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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2 13:51 KnowHow
글쓴이: Bobby White
번역: Nalla Kim

몇년동안, 나는 팔로워에게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충고가 단순히 팔로워가 "너무 무겁다"라고 말해주는거라고 믿어왔다. 나의 파트너인 Kate는 누군가 이렇게 말할때마다 얼굴을 드리밀며 "나보고 뚱뚱하다고 하는건가요?"하고 묻는다. 사람들은 그녀의 말에 약간 충격을 받고, 그녀가 갑작스럽게 참지못하고 웃음을 터뜨리기 전에 물러서서 사과한다.   

팔로워에게 무겁다고 말하는것은 눈먼 수의사에게 동물이 부상당했다고 표현하면서, 충분한 정보를 주었다고 기대하는것과 같다. 팔로워가 무겁다 말하는데에는 뭔가 잘못되게 추고있거나, 리더에게 잘못이 있거나 여러가지 다른 가능성들이 존재한다. 나는 그런 12가지 사례들을 여기에 모았으며, 앞으로도 계속 추가하고 수정해 나갈 것이다.

이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나는 이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에 초점을 맞추고 싶다. 팔로워의 목표는 단순히 가벼워지는 것이 아니며, 가볍다는것이 더 낫다는 의미도 아니다. 팔로워의 목표는 리더가 원하는것을 정확하게 팔로윙 하는 것이다. 많은 어드밴스드 리더들은 때때로 팔로워에게 많은 카운터발란스를 요구하는 무브를 하고 팔로워에게 흔히 무겁다고 표현되는 그런 느낌을 기대할 것이다. (날라킴: 이 부분에서 무겁다는 짱짱하고 탄탄한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훌륭한 팔로워는 리더의 순간순간 요구하는것에 따라 깃털과 같이 춤출수도 있어야하고 때로는 레드제플린와 같이 강렬하게도 출수 있어야한다. 

팔로워를 "무겁다"라고 표현하게 되는 12가지 이유

1. 팔로워의 팔에 필요이상의 텐션이 있는경우. 
이건 정말 까다로운것인데, 그거 자체로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 보통 더 큰 문제의 하나의 증상이기도 하다. 예를들어, 팔로워의 자세에 대한 대부분의 문제들은 그녀의 팔을 이용해 고칠려고 한다. 그러나 먼저, 이문제 자체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단지 팔의 일부분에 있는 텐션이 무거운 팔로워를 만들게 된다. 손가락에 너무 힘이들어갔거나, 팔꿈치에 너무 힘을준다던가... 그게 전부다. 춤추는 내내 팔 전체의 근육이 편안한 상태인지 딱딱해지지는 않는지, 어떤 부분에서 딱딱해지지는지 확인해봐라. 

2. 팔로워가 스트레치의 느낌을 만들기 위해 팔을 사용하는 경우. 
자 이것은 좀더 구체적으로 팔의 텐션과 관련된 문제이다. 릴렉스된 프레임을 가지고 있는 리더를 생각해보자. 리더가 어떤 카운터 발란스를 요구하게 될때 팔로워가 몸을 움직임으로서 어떻게 그것을 매칭시키는지에 대해서 모른다면 아마 팔로워는 팔 근육을 이용해서 발란스를 유지하려 할것이고 그것은 팔로워가 리더를 당긴다는 의미이며, 무겁다고 느끼게 될 것이다. 우리의 팔근육은 등, 복부, 어깨의 근육구조에 비해서 작고, 연약하다. 춤에 있어서, 만약 우리가 가능한한 많은 근육을 컨트롤 할 수 있다면, 자신과 파트너 모두 훨씬 더 많은 훌륭한 것들을 할 수 있다.


3. 팔로워가 자신의 손을 스스로 당기는 경우. (예를들어, 스윙아웃의 1-2-3 동안에)
이것은 독특한 문제인데 종종 4번째 이유와 관련이 되어있다. 기본적으로, 팔로워는 스윙아웃이나 턴을하거나 리더를 향해가는 동작들을 할때 리더의 손을 잡아당기는 경우가 있다.

4. 팔로워의 골반이 어깨보다 앞에 나와있는 경우. 
팔로워가 스윙아웃의 초반부에서 스위블을 하며 리더에게 다가가는 알아차리기 힘든 미묘한 상황은 제쳐두고, 기본적으로 이것은 팔로워가 그녀의 상테를 가지고 리더와 카운터발란스를 맞출려고 하는것 처럼 느껴진다. 이것은 "뒤로 빠지는 효과"처럼 느껴진다. 그러면, 리더는 팔로워를 올려야 될것만 같이 느끼게 되고, 무겁다고 느끼게 된다.
그런데, Nina Gilkenson은 그녀의 스위블로 리더를 향해갈때 정말 멋지다. 
(날라킴: crotch는 가랑이를 뜻하는건데 스위블의 스타일을 말하는것 같아서 그렇게 의역했습니다)

5. 팔로워가 동작의 끝에서 팔을 완전히 펴지도록 내버려두는 경우.
팔에 너무 많은 텐션을 가지는 경우와 반대되는 종류의 문제이다. 이것은 팔로워가 팔이 완전히 펴지도록 내버려두는 경우에 일어나게 된다. 기본적으로 이것은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동작의 마지막에 리더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멀리 간다는 뜻이다. 그래서 리더는 팔로워를 더 먼저 빠르게 팔로 멈출춰서 고칠려고 한다. 스트레치는 사라지고, 팔로워는 모멘텀에 정확하게 반응할 수 없게 된다.


6. 팔로워의 자세는 좋지만, 발이 너무 리더에 가까운 경우.
사실 이런 상황은 보기 힘들다. 그러나 발을 앞으로 가져가서 카운터 발란스를 맞추는 방법은 올드스쿨의 멋진 방법이다. (사진: Dean Collins와 Jewel McGowan의 헐리우드 스타일) 한가지 문제점은 만약 리더가 저러한 카운터 발란스를 요구하지 않았을 때에 팔로워에게 무겁다고 느낄 수 있다. 
Dean Collins를 연구하는 David Rehm이 처음 이것을 나에게 알려줬는데, 이건 정말 카운터발란스의 정말 멋진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아마 지금쯤 너는 알아차렸겠지만, 팔로워가 무겁다고 느끼는 대부분의 경우는 (1) 스트레치를 하거나 카운터발란스를 요구하게 되는 상황(스윙아웃의 마지막 부분같이) 또는, (2) 리더가 팔로워를 대게 스트레치를 통해 움직이려고 할때 일어나게되고 6번째 이유와 같은 상황은 아주 특별한 상황이다.

7. 팔로워가 역학적으로는 완벽하지만, 리더가 제공하는 힘보다 더 큰 카운터 발란스를 요구하는 경우.
팔로워가 가지고있는 기본적인 최소의 스트레치나 카운터 발란스가 같이 춤추는 리더보다 큰경우 동작의 끝에서 팔로웍 무겁게 느껴질 수 있다. 팔로워가 자신의 기본적인 힘가지고 리더의 카운터발란스에 정확하게 맞추는 방법이 있지만, 팔로워는 이것을 다른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만약 팔로워가 음악의 어떤 파트에 강렬한 스위블을 표현하기를 원한다면, 팔로워는 많은 카운터 발란스를 요구할 수 있다. 그리고 훌륭한 리더는 팔로워를 위해서 그러한 카운터 발란스를 조절해 팔로워에게 맞춰줄 수 있다. 

8. 클로즈 포지션이나 스윙아웃의 중간부분(3&4)에서 팔로워가 자신의 등의 잘못된 부분에서 커넥션을 만드는 경우.
스윙아웃 중에 리더의 손을 주로 등이나 어깨의 윗쪽 부분에 가져가는 팔로워가 클로즈 포지션에서 팔로워의 허리나 허리아래쪽 홀딩을 선호하는 리더와 춤을 추게 되었을때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자신의 허리아랫쪽으로 팔로윙이 익숙치 않은 팔로워는 리더가 클로즈 포지션으로 커넥션을 가져오게되면 등을 갑자기 등을 구부리게 된다. 팔로워는 리더가 자신을 빨랫줄에 거는듯이 느끼게 되고, 리더는 팔로워가 무겁다고 느끼게 된다. 팔로워는 클로즈 포지션에서 자신의 등의 어느부분에서 리더의 커넥션이 일어나더라도 거기에 팔로윙할 준비가 되어있어야한다.

9. 리더는 팔로워에게 어떻게 움직일지 리딩을 하지 않더으면서, 팔로워가 움직이는것을 기대하는 경우.
가끔, 리더가 아주 열심히 움직이면서 모든 동작을 끝내는 팔로워와 춤을 추는경우에, 리더는 자기도 모르게 게을러 질 수있다. 이때, 리더는 팔로워를 움직이도록 리딩하지않고, 팔로워가 움직이기를 기대한다. 이런 리더가 리딩없이는 잘움직이지 않는 팔로워와 춤을 출때 무겁다고 느끼게 된다. 그런 리더는 부유한 삶을 살아오며, 그의 리딩의 반만가지고 팔로워들을 데리고 논것이다. 



10. 리더가 팔로워를 자신의 생각보다 무거워 지도록 리딩을 하고는 그것을 깨닫지 못할때.
다르게 말하자면, 리더가 항상 가벼운 팔로워와 춤을 춰왔다면, 그는 아마 팔로워를 좀 무거워 지도록 리딩하면서, 그렇게 기대하지는 않을것이다. 또는, 만약 바닥이 평소보다 많이 미끄러울때, 리더는 팔로워에게 의지하면서 자기도 모르는사이 기대보다 더 팔로워를 무겁게 리딩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일을 몇달전에 겪었다. 미끄러운 신발을 신고 서있으려고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서 팔로워가 나와 같이 다운되는 일이 있었다.)

11. 팔로워가 너무많은 모멘텀을 지면으로 가져가는 경우.
아마도 이것은 자세를 낮추려 노력하고 다운바운스를 함으로서 나타난 현상일 것이다. 몇몇 팔로워들은 스스로 자신의 엉덩이가 지면쪽으로 빠지는 경우를 찾을 수 있을것이고 그러면 모든 동작이 둔해지게 된다.
그러나 억지로 다운바운스를 만들려고 하지는 말아라. 당신이 걷고 달리는 그 방법은 아마 이미 얼마나 많은 무게를 지면으로 가져가야하는지 어떻게 자연스로운 다운 바운스를 찾아야하는지 알고있다.

12. 팔로워가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경우.(고릴라같은 리더, 일명 무뽑기 리더와 춤을 출때)
만약 팔로워가 너무 무리한 힘을 이용하는 리더와 춤을 출때, 팔로워는 그런 강하고 육중한 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하고 그것을 컨트롤 하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고릴라 같은 리더는 그 팔로워가 무겁다고 느끼며, 그 팔로워는 다시 그리더와 춤을 추고 싶어하지 않을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팔로워가 무겁다고 느껴지는데는 많은 다른 이유들이 있으며, 당신은 몇가지 공통적인 사항을 알수 있을것이다: 텐션, 이상한 자세, 카운터발란스 문제, 그리고 이 세가지가 섞인 문제점들. 다른 이유들은 리더가 원하는것 이상으로 리더에게 힘을 전달할때나, 리더가 원하지 않은때에 무게를 싣는 등의 이유들이 있다.

(날라킴: 이하 잡설은 본문내용 이해에 그닥 필요 없어서 생략했습니다. 귀찮기도 하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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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라킴
2010.07.16 13:55 Dancers
내가 토드를 좋아하는 또 다른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도대체 왜 끌리는것일까?
그는 All Round Player이다. Lindyhop 뿐만아니라 Balboa, Blues... 모든 분야에서 천재성을 보이는 진정한 춤꾼이다...



Balboa는 주로 Mia와 많은 컴피티션을 참가하는데, 위 동영상은 2009년 All Balboa Weekend ACBC (American Classic Balboa Championship)에서 2위를 했을때의 모습이다. 이당시 1위는 닉&케이트가 했었다. 사실 Balboa라는 춤이 Lindyhop보다는 좀 절제의 美가 필요한 춤이라지만 토드의 저런 장난스러운 모습은 발보아도 "춤"이다라는것을 보여준다... 개인적으로 닉의 발보아도 아주 좋아하지만... 토드처럼 저런 장난스러운 모습이 나의 목표에는 더 가깝다



위 동영상은 Rhythmic Arts Festival 2006-2007에서 Amy와 함께 Blues Final에서의 모습이다. (4분44초부터) 어떤사람은 토드의 저런 모습이 진정한 블루스는 아니다 뭐 그런 사람이 있을수도 있다. 우리가 알고있는 Drag Blues나 Vintage Blues, House 등 그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지만... 음악과 어우러지는... 블루지한 음악속에서도 그의 다이나믹 한면을 볼 수있는 멋진 모습이다. 이때는 피터&나오미에 밀려 2등을 했다. 나오미때문이다 ㅎㅎ 어쩔수없다 ㅋㅋ

발보아든 블루스든 토드가 하면 뭔가 다르다... 기존의 발보아나 블루스를 추던사람들은 저건 진정한 발보아 혹은 블루스가 아니다라고 한다. 나도 어느정도 거기에 동의한다. 그러나 그래도 잘추는걸 어떻게 하라고 ㅎㅎ

끝으로 지금은 비록 파트너쉽이 깨져서 안타깝지만... 토드&켈리의 파트너 찰스턴 동영상을 살펴보자...
한눈에 다른 챔프들과의 차이점을 느낄 수 있겠는가? 다른사람들이 리딩/팔로윙을 하고 열심히 추고 있을때... 그들은 즐기고있다. 놀고있다. ... 춤은 그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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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라킴
2009.10.01 10:31 Dancers

Interview: Norma Miller & Frankie Manning


Date: June 26, 1997

출처: http://www.pbs.org/jazz/

번역: Nalla Kim


Q: 어린시절 당신이 느꼈던 Savoy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Norma: 네, 매일 밤 사보이에서 들려오는 음악에 많은 영향을 받았어요. 창문을 활짝 열어 놓으면 음악이 저희 집 거실로 밀려 들었죠... 저는 매일밤 그 놀라운 음악을 들을 수 있었죠. 어느 여름이였어요. 그 땐 에어콘이 없어서 더위를 피하기 위해서 비상계단 옆에 앉아 있었죠. 그곳은 Savoy Ballroom의 뒷 창문과 마주하고 있었어요. 저는 Savoy Ballroom에서 춤추는 사람들을 직접 볼 수는 없었지만, 음악에 맞춰 춤추는 그들의 그림자를 볼 수 있었죠. 저와 제 동생은 그 춤을 따라하며 놀곤 했어요. 매일밤 거실에서 세계 최고의 밴드의 음악에 맞춰 춤을 출 수 있었어요. 그게 제가 처음 느낀 Savoy Ballroom입니다. 




Q: Savoy에서 흘러나오는 그 음악은 어땠나요?


Norma: 와우~! 정말 대단했어요. 마치 거대한 Jazz와 Swing의 물결이였죠. 그 음악은 우리를 춤추게 만들고, 우리는 자연스럽게 음악에 맞춰 춤을 출 수 있었어요. 요즘에도 길거리에 춤을 추는 얘들이 있듯이, 우리도 어렸을 때 그렇게 Ballroom 앞에서 온종일 시간을 보내며 춤을 췄어요. 


Q: Frankie, 당신은 어떻게 처음 이런 Swing 음악을 듣고 춤을 추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말해주세요.


Frankie: 저의 어머니는 항상 파티의 주인공이였죠. 친구들과 파티에서 춤을 추는것을 좋아하고, 저를 임신했을 때에도 파티에 갔었죠. 저는 어머니의 뱃속에서 부터 그 음악을 같이 듣고, 킥을 하면서 거기에 반응했을꺼에요. (농담처럼) 언젠가는 제가 아주 리드미컬한 킥도 했었다고 어머니가 말씀하셨어요. 또, 제가 태어났을때 의사가 제 엉덩이를 찰싹 때려서 제가 울었었는데 엉엉 엉~어어 하면서 리드미컬하게 울었데요. (웃는다) 제가생각하기에는 저는 태어날때부터 그런 리듬을 가지고 태어났던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Swing 음악에 춤을 추게 되었구요. 전 Florida의 Jacksonville에서 태어났어요. 저는 Baptist 교회 강건너 살았는데, 일요일이면 현관 앞에 앉아서 설교를 듣을 수 있었고, 형, 누나들이 노래하는것도 들을 수 있었어요. 마치 항상 교회에 있는것 같이 항상 그 노래와 리듬을 알 수 있었어요.


Q. Savoy Ballroom은 어땠는지 좀 말해주세요?


Norma: 음, 12살 부활절 일요일이였어요. 그런날에 우리는 항상 차려입고 교회로 가죠. 오후 4시에는 Savoy Ballroom에서 공연이 있었어요. 저는 서둘러 교회를 갔다가 Lenox Avenue로 갔어요. 그곳에서 부활절 퍼레이드가 있었기 때문이죠. 우리는 Savoy 댄서들에 대한 동경이 있었어요. 그냥 Savoy Ballroom앞 서서 그들을 보고, 4시가 되면 음악이 들려오고, 어려서 들어가지는 못하고 Savoy Ballroom밖에서 춤을 추곤 했죠. 그런데 누군가 저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어요. "어이 거기 꼬맹이들~~" 제가 뒤돌아 보자 그가 말했어요. "그래 너~! 바로너~!" 저는 그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었어요. 그는 하얀색 중절모에, 하얀색 정장, 모두 하얀색으로 차려입은 바로 위대한 Twist Mouth George(Shorty George와 함께 Savoy의 1세대 Dancer, 왜 이름이 입돌아간 George일까=_=) 였어요. 그는 나에게 같이 가서 춤을 추자고 말했어요. "가서 춤 출래?" 저는 대답했죠 "저도 들어갈 수 있나요??" 어쨌뜬 그가 허락을 맡아서 결국 같이 들어갔죠. 그게 제가 처음으로 Savoy Ballroom의 내부를 본거에요. 문이열리고 계단을 올라가는데 저는 한 계단씩 밟고 올라갔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그가 워낙 키가 커서 날아 올라갔던것 같아요. 밖에서만 듣던 음악을 실제로 처음 듣게 되었죠. 저는 그곳이 제인생에서본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연주단에 올라서 있는 빅밴드의 모습도 처음 보게 되었죠. 이제까지는 그들의 그림자만 봤었는데, 정말 흥분을 감출 수 없었어요. 그는 저를 데리고 구석탱이에 앉아서 콜라를 주며 말했어요. "여기 앉아 있어라. 내가 곳 돌아 올께". 저는 어리둥절하며 제인생에서 한번도 본적없는 멋진 사람들을 보고 있었어요. 멋진 공연을 하는 최고의 남녀를 보며 소셜은 밤까지 시작되지 않고 있었죠. 이것은 특별한 공연이였어요. 저는 그가 왜 저를 불렀는지 생각했어요. 그는 아주 유명한 댄서인데 뭔가 다른게 추고싶은건가 하구요. 저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댄서와 춤을 췄어요. 공연하나가 끝나고 이제 Twist Mouth George가 나왔어요. 그는 구석탱이에 있는 저를 보며 "나와~!" 하고 말했어요. 단지 그가 저를 리딩했을 뿐인데, 12살인 저는 발이 땅에 닿지도 않았어요. 저를 들고 춤을 춘거죠. 사람들은 환호했고, 그는 저를 어깨에 태우고 Ballroom을 한바퀴 돌았어요. 사람들은 박수를 치면서 Twist Mouth George에 대해 얘기를 나눴죠. (웃으며) 제인생에서 가장 멋진 순간이였어요. 그리고 정말 재미있었어요. 저는 집으로가서 엄마와 동생에게 말할려고했죠. 그러나 혼자 영원히 간직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어요. 제가 이걸 제 책에 쓰기전에는 저희 가족은 아무도 제가 12살 때 이런일이 있었는지 몰라요. 그게 제가 처음으로 Savoy Ballroom에 간 기억이에요.


Q. Frankie 당신이 처음 Savoy Ballroom에 갔을때는 어떤 느낌이였는지 말해주세요.


Frankie: 저는 Norma처럼 Savoy 바로 뒤에 살지는 않아서 좀 다르네요. 그렇지만, 저는 Outhammer Ballroom, Renaissance Ballroom에 다니면서, 언제나 Savoy Ballroom에 대해서 알고 있었어요. 같이 놀고, 춤추던 친구들이 있었는데,우리의 꿈이 바로 Savoy Ballroom에 가는거였어요. 우리는 Savoy Ballroom으로 가고 싶었지만 혼자서는 갈 수 없었어요. 혼자가면 아무도 저희와 춤을 추지 않았을거에요. 

그래서 저희는 친구들과 다같이 갔죠. 6명정도가 같이 갔던것으로 기억이 나요. 계단을 오르며, 저는 음악이 흘러나오는것을 들을 수 있었어요. 음악이 계단을 타고 내려왔어요. 계단을 오르고, 문을 열고 들어가 주위를 보니 뒤에 연주단이 있었어요. 플로워는 린디합을 추는 사람들로 가득차 있었어요. 제가 말하는건 그들이 린디합을 다 추고 있었다는게 아니라 저에게는 그렇게 보였다는거에요. 사람들은 모두 둥둥(Bounce up and down) 거리고, 음악은 경쾌하고, 발을 구르게 했죠. 우리는 마주보면서 춤을 췄어요. 모든사람이 음악에 맞춰서 춤추고 뛰고 있었어요. 플로워는 점차 춤으로 뜨거워지고, 연주단 위에는 Chick Webb이 있었죠. 우리는 서로 "Hey man, Let's walk"라고 외치며 플로워를 걸어다녔어요. "잠깐만, 저것봐 고양이도 춤을 추고있어~!!! 와~!! 저런건 정말 처음본다" 비록 우리는 Harlem의 모든 ballroom을 가봤지만 Savoy ballroom에서의 기억은 제 인생에서 가장 멋진 순간이였고, Savoy에서 빅밴드의 스윙음악을 듣고, 사람들의 춤추는 모습을 보았죠. Jam Circle을 만들어 그 안에서 춤을 추는 사람들을 보며 "와우... 우리는 여기서 춤못추겠다(웃으며) 저 사람 정말 잘춘다... 다른쪽으로 가자"라 할정도로 정말 대단했어요. Savoy Ballroom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줄께요. 거기에는 두개의 연주단(빅밴드가 연주하는 무대)이 양쪽에 있었어요 북쪽편에는 Chick Webb의 밴드가 있었고, 남쪽편에는 Teddy Hill의 밴드가 있고 뭐 이런식이였죠. 각 밴드는 13개정도의 악기로 구성되어 있었죠. Chick Webb이 연주를 하면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Chick Webb이 쉴때쯤되면, Teddy Hill의 밴드가 맞은편으로 나와서 Chick Webb의 연주를 이어 갔어요. 그래서 동시에 두개의 밴드가 연주를 하다가, Chick Webb의 밴드는 Fade-out하게 되죠. 댄서들은 계속적으로 춤을 출 수 있어요. 그 땐 정말 제 인생에서 가장 최고의 순간이였어요. 젊은날 그런 멋진 노래들을 듣고 춤을 춘다는것... 와우...


Q. 두분께 질문 드릴께요. 댄스 플로워에서 느꼈던 인종차별 문제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Norma: 농담스럽게 말하자면 이건 흑인의 문화이고, 우리는 그렇게 느끼고 있어요. 이 춤은 흑인의 전통에서 나온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1926년 당시에 미국은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였어요. 놀랍게도 Savoy Ballroom은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에서 인종차별이 없는 첫번째 건물이였어요. 그시절 우리는 그게 잘 와닿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Ballroom 안에서는 백인이든 흑인이든 같이 춤을 추고 놀았고, 백인과 흑인이 같이 노는 그런 상황이 적어도 저에게는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저희는 언제나 백인의 선의의 경쟁자들이 있었어요. 우리는 같이 Ballroom밖으로 나갈 수 없고, Roseland에 갈 수 없다는걸 알고 있었어요. (Roseland는 원래 백인들이 살고있던곳인데 중산층 흑인들이 이주하면서 백인들이 다른곳으로 이주하는 인종차별이 있던 지역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Roseland의 사람들도 Savoy Ballroom에 올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정말 멋진 백인 스타와 백인 뮤지션을 Ballroom에서 보는것은 그렇게 대단한 일이 아니였어요. 저는 정말 유명한 백인 오케스트라 지휘자인 Leopold Stokowski를 Savoy Ballroom에서 봤답니다. 누구나 Savoy Ballroom에 올 수 있고, 전세계 모든 춤이 다 한데 어우러져 있었어요. 제가 Ballroom을 나가기 전까지는 다른사람들이 어떤 인종인지에 대해서 잘 몰랐어요. 제가 춤을 추면서는 인종에대해서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Frankie: 저도 Norma에 의견에 동의해요. 제가 Savoy에 갔을때 저는 사람들이 흑인인지 백인인지 전혀 몰랐어요. 제가 생각할 수 있는 전부는 댄서는 Savoy로 간다는 것이에요.


Norma: 맞아요~!


Frankie: 당신이 흑인이건 백인이건 동양계이던 외계인이던 당신이 Savoy로 들어가는 순간, 우리가 알고자 하는건 당신이 춤을 출 수 있냐 없냐에요. "아 백인이 들어온다"가 아니라 "아~리더다!!", "아~팔로워다!!" 뭐 그런거죠. 우리는 멋진 음악을 찾아다녔죠. 한번은 흑인으로 구성된 Fletcher Henderson의 밴드가 Roseland Ballroom에서 연주를 한다길래, 친구들과 같이 갔었죠. Roseland Ballroom은 Broadway에 있었는데 우리는 문 앞에서 저지를 당했어요. "너희는 여기 못들어가! 알아?" 우리는 "왜 안되요???" 하고 물었죠 그는 그냥 못들어간다는 말만 계속 했어요. 우리는 열받아서 "그래 더러워서 안들어간다 쳇쳇" 하고 Savoy로 돌아와서 "그래 Savoy는 우리 나와바리야...여기가 다른 어떤곳보다 좋아~~"하고 생각했죠. 여기는 내땅 거기는 너희땅 그런 의미라기 보다 여기는 백인이든 흑인이든 외계인이든 누구나 함께 춤을 출 수 있는 멋진 곳이라고 생각했어요. 우리는 누구도 귀찮게 하지 않았어요 Clark Gable, Marlene Deitrich와 같은 빅스타가 와도 싸인해달라고하거나 신경쓰지 않고, "쟤들은 춤을 못춘데, 걱정말고 그냥 앉아서 우리 춤이나 보라고해" 하곤했죠. 한마디로 누가 오든 별 생각 없었어요...


(To be Continue...)


※ 분량이 많다보니 상당한 의역과 오역이 난무합니다. 그점 양해하시고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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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라킴
2009.09.15 17:19 Dancers
Norma Miller는 14살의 어린나이에 Herbert "Whitey" White에 의해 처음으로 재능있는 린디합 영재로 발견됐다. 그녀는 너무 여려서 Savoy Ballroom에 갈 수 없어서, 음악이 잘들리는 근처 보도에서 춤을 추곤했다. Whitey가 그녀를 처음 봤을때, 그녀는 난데없이 나타나 그녀의 파트너 Twistmouth George(입돌아간 조지?)와 함께 사보이 댄스 컨테스트에서 우승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Whitey는 할렘의 The Apollo Theater에서 그의 댄서들을 보고 있을때, 그녀가 그의 댄서들을 춤으로 압도하는 모습을 보았다. 다음날 Whitey는 Norma의 집으로 가서 그녀에게 그의 댄서들과 대항해서 춤추지 말고 그들과 함께 춤추면 어떨지 물었다. 그는 그녀를 Whitey's Lindy Hoppers의 멤버로 초대했다. 그는 아마 미성년자들에 대한 법적 제약을 피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Norma Miller가 Whitey's Lindy Hoppers에 조인했을때, 그녀는 멤버중 가장 어렸다. 그녀는 아주 코믹하고 창조적인 스타일과 리듬에 관한 센스가 아주 뛰어났다. 그녀는 활발하고, 솔직하며, 여전히 모든 파티의 주인공이다.

날라킴의 한마디
많은 사람들이 Frankie Manning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살아있는 전설들에 대해서 알아 볼까 합니다. Hellzapoppin'(1941)에서 두번째 커플입니다. (순서: William Downes & Micky Jones, Billy Ricker & Norma Miller, Al Minns & Willa Mae Ricker, Frankie Manning & Ann Joh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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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라킴
2009.09.14 15:10 Event Reviews

이벤트명: Pusan Summer Swing Festival (PSSF)

날짜2009 8/7-8/9 (매년 8월 둘째주 주말) 
장소: 부산, 한국 

홈페이지http://pssf.or.kr

주최자: 사탕, 당통, 산들바람 

강사: Thomas (2008)Thomas & Alice (2009)

 

음악: Live Band, DJed Music

클래스: Lindyhop Class

대회: Team Battle, Mission Jack & Jill, Open Jack & Jill

바닥상태: 이동식 마루 (쿠션이적어서 약간 딱딱한편)

총평: ★★★★ (4/5)


멋진 여름 바다가 있는 부산에서 즐거운 스윙댄스를...

2년 연속 부산의 아르피나 유스호스텔에서 열리는 이 이벤트는 800명이상이 참가하는 한국 최고의 스윙이벤트중 하나로 꼽힌다.

해변에서 벌어지는 열린스윙과 팀배틀~! 베스트드레서를 뽑는 패션쇼, 스윙댄서들의 끼를 볼 수 있는 카바레나잇, 즐거운 미션 잭앤질, 소셜 실력을 뽐내는 오픈 잭앤질, 로컬 강사 및 챔피언 댄서들의 공연, 새벽 5시까지 즐기는 제너럴과 선라이징 요트까지...

여름철 휴가와 함께 스윙댄스도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아니 한국 스윙댄서라면 한번쯤은 꼭 참가해서 뜨거운 여름을 불태워 볼 만 한 이벤트~!!


추천: 낮에는 해운대, 광안리, 송정 해수욕장, 요트를 꼭 타자(본인은 못타서 후회중), 숙소는 어떻게든 아르피나에서~!! 5일정도의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면 부산-제주를 잇는 스윙휴가도 아주 환상적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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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라킴
2009.09.14 14:59 KnowHow
Korea Swing Festival 2008에 나가기전에 23 Skidoo의 Joe가 해준 충고



Team competition:
1. 음악선정의 중요성
Judge가 가지는 팀의 첫인상은 음악이다. 음악이 정말 좋은지에 대해서 잘 생각해야한다. 내 경험으로는 오리지널 버전보다나은 많은 리메이크 버젼이 존재한다. 음악을 골랐다 할지라도 많은 다른버젼들을 찾아보아라. 그리고 공연용 음악은 많은 하이포인트와 로우포인트가 있어야하고 또한, 다양한 악기와 확실한 절정부분이 있어야한다.

2. 재즈 무브먼트
스윙댄스는 재즈 댄스의 기원을 두고 있으며 모든 무브들이 재즈 무브와 관련이 있을정도로 재즈 무브는 중요하다. 재즈무브 연습을 통해서 너는 몸을 어떻게 써야하는가에 대한 센스를 키울 수 있고, 어디까지 움직일 수 있는지에 대한 한계도 알 수 있다. 또한, 무브와 무브사이의 본질적인 CBM (Contra-body movement), 펄스, 흐름 등을 개발할 수있다. 가장 좋은 연습 방법은 느린 음악에서 단지 린디합의 무브뿐만아니라 음악을 몸전체를 쓰는 재즈무브로 채워가며 연습을 하는것이다. 음악을 채우는 기술은 모든 탑댄서들이 가지고있는 아주 중요한 기술 이다. 빨리추는것과 느리게 추는것은 다르지않다. 단지 음악이 빠를 뿐이다. 천천히 연습하고 점차 속도를 올려가면서 연습해라.

3. 기술적 부분
전체적인 기술에대한 팀연습이 필요하다. 이것은 바른자세유지, 춤출때 다운펄스 유지, 음악이 빨라져도 트리플 스텝하기, 낮게깔려서 춤추기, 안무라할지라도 리딩/팔로윙이 확실히 존재하게하는것 등을 포함한다. 특히 바른 자세와 리딩/팔로윙을 확실히 하는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팔로워는 리더의 리딩과 자신의 움직임 사이에 반드시 "시간차"가 존재함을 명심해야한다. 안무라 할 지라도 다음에 뭔지 아는것처럼 움직이면 안된다.

4. 안무의 테마
안무가 가지는 테마가 있어야한다. 이것은 관중들로 하여금 좀더 너의 루틴과 스토리를 이해하고 빠져들 수 있게 만든다. 언제든 안무를 짤때는 나는 각 루틴이 뭔가 스토리를 말할 수 있게 끔 짠다. 의상 또한 중요하다. 나는 오리지널 린디하퍼들의 의상을 하고 있는 팀을 보는것을 좋아한다.

5. 에어리얼
이제까지 말한것들 만큼 중요한것은 아니지만 에어리얼이 얼마나 잘되느냐를 나는 즐겨본다. 나와 넬은 하나의 한주동안 하나의 에어리얼만 연습하고 에어리얼을 실제 댄스에 넣으려고 노력한다. 에어리얼이 단지 에어리얼에 그치는것이 아니라 에어리얼도 댄스의 일부분으로 만드는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매우 어렵기때문에 연초부터 꾸준히 연습한다.

For Jam Style competitions:

1. 파트너쉽 & 뮤직컬리티
잼스타일에서는 유기적인 파트너쉽이 정말 중요하다. 정확한 리딩과 팔로윙을 하는 커플이 멋진 안무를 보여주는 커플보다 뒤어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짧은 안무를 가지고 소셜처럼 춘다면 더욱 도움이 될것이다. 잼스타일에서는 무엇보다 음악에 맞춰추는것이 최고다. 경험이 없는 댄서들은 멋진 동작을 하느라 음악에 맞춰추는것에 대한 중요성을 종종 잊기도 한다. 뮤지컬리티가 좋은 댄서가 쿨 무브를 하는댄서를 항상 이긴다.

2. 기술적 요소
좋은 기술을 가지는것은 중요하다. 대부분의 댄서들은 음악이 빨라지면 긴장하고 파트너를 당기기 시작한다. 반드시 기억해야할 것은 패스트 댄싱은 음악만 빠를 뿐 슬로우 댄싱과 다른점이 없다는 것이다. 음악이 빨라지더라도 바른자세와 다운펄스, 트리플스텝, 낮게깔려서 추는것, 확실한 리딩 팔로윙은 그것이 안무라할지라도 정말 중요하다.

3. 에너지~!!
언제든지 나는 퍼포먼스나 컴피티션을 할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 관중들로 부터의 에너지이다. 내가 추는춤에 관중들이 반응할 수 있게하고 그것이 곳 나를 더 열심히하게 만들고 더 멋지게 만들며 더 높이 점프하게 한다. 잼스타일의 음악은 대게 에너제틱하다. 누군가 음악에 맞게 춤을 추는걸 보면 정말 멋지고 흥분되는일이다. 그리고 관중과 다른댄서들이 서클을 만들고 그가운데서 춤을 추는것은 정말 흥분되는 일이다. 그렇기때문에 나는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칠수 밖에 없다. 다른 댄서들의 춤을 보고 있을대에도 박수를 치면서 그들의 리듬과 무브를 내 몸으로 느낄수 있다. 다른 댄서가 어떤 싱코페이티드된 무브를 할때도 나는 그것을 같이 느낄수 있다. 스윙음악을 듣고 댄서들을 보고 그것을 너의 심장으로 느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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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라킴
2009.09.10 17:10 Dancers

글쓴이: Peter Loggins

번역: Nalla Kim

원문: http://www.savoyballroom.com/exp/dancefloor/savoydancers/deancollins.htm


Dean Collins는 1917년 5월 29일 Saul Cohen이라는 이름으로 콜롬버스(Columbus, OH)에서 태어나서, 뉴어크(Newark, NJ)에 서 14살부터 2명의 누나들과 함께 춤을 추면서 자랐다. 많은 젊은 유대인과 이탈리아인은 10대 초반부터 할렘의 춤스타일 에 매력을 느껴 필연적으로 사보이 볼룸으로 이끌려 가게되었다.


Saul은 그 때의 젊은이들이 춤을 아주 진지하게 받아들였다고 기억했다. 그들은 파트너와 함께 스텝들을 연습하고 새로운것을 만들어내는데 엄청난 시간을 쏟았다. 그건 취미 이상의 열정 그 자체 였다. 그는 1935년 그가 18살일때 "New Yorker" 매거진의 올해의 댄서가 되기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했을것이다. 그는 1-2회(1935-6년) Harvest Moon Ball 컴피티션에 참석했지만 거기에 대한 기록은 남아있지 않다.


Saul은 스윙댄스의 역사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그 기원을 찾아 여행했고, 결국 뉴욕에서 그가 말하는 스윙댄스의 발생지인 뉴올리언즈로 1937년 이사를 하게된다. 그는 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하는 일을 했다. (어떤 오케스트라인지는 정확치는 않 지만 몇몇개의 오케스트라가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일로 인해 그는 LA로 오게 되었다. Saul이라는 그의 유대인 이름 은 일자리를 찾고자 할때, 그의 능력에 제약을 주었다고 생각했다. 어느날 그는 길을 가다가 누군가가 떨어뜨린 지갑에 있는 이름을 쓰기시작 했다... 그게 Dean Collins다.


그는 Wilshire Blvd와 La Brea의 코너에 위치한 Simons라는 드라이브인 식당에서 점원(문지기)로 일을 하고 놀았다. Simons의 주인인 Danny Apple은 나이트 클럽 몇개를 가지고 있어서 Dean이 작은 연주를 하고 놀 수 있게 도와줬다. 이 때부터 그는 여러 볼룸들을 돌아다녔다. LA근처 Dean이 자주 들락거렸던 Diana Ballroom은 화요일에, Casino Garden에는 일요일에 최고의 댄서들을 위한 춤판이 벌어졌다.


1938년 Dean은 그의 평생지기인 Johnny Archer를 만나고 그 둘은 Venice와 Hoover의 코너에 있는 Venice Beach에서 룸메이트로 지냈다. 또, 이때 Dean은 Jack Maddis와 Bill Alcorn과 뭉치면서 그들에게 Dean Collins 버전의 Shim Sham을 가르쳐 주었다. 그는 RKO(영화사)의 인터뷰를 요청받으며 첫번째 행운을 잡았다.


그는 하루에 11달러 정도를 추가로 벌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는 1939년 후반에 제작되어 1940년에 개봉한 "Let's Make Music"의 안무를 만들면서 하루에 100달러 정도를 벌었다. 이렇게 시작된 그의 긴 춤의 경력은 결국 그를 영화에 가장 많이 출연한 린디하퍼로 만들었다.


Dean은 LA에서 가장 유명한 팔로워인 Jewel McGowan과 많이 췄는데, 내가 올드타이머들과 얘기를 나눌때마다 Jewel은 항상 최고의 댄서로 거론됐었다. Dean과 Jewel은 11년동안 파트너를 했었고 그녀는 Pot o' Gold (James Stewart, 1941)에서 볼 수 있다. Dean의 스타일은 Hellzapoppin (1941)에서와 같은 그 시대의 다른 댄서들과 달랐다. 세계에서 가장유명한 Whitey's Lindy Hoppers가 정말 멋진 루틴을 공연할때, 더 일찍 Dean은 "Watch the Birdie"라는 영화에서 소셜댄스를 췄고, Martha Raye(유명한 여배우)와 춤추고 있었다. Dean은 정말 뮤지컬리티가 뛰어났는데, Chool Song (3-23-1942), Buck Privates (1942) 등 정말 많은곳에서 볼 수 있다. 그의 에어스텝은 아주 정확하고 8카운트로 이루어져있었다. (이 때에는 이런것이 일반적이지 않았다) "Ride 'Em Cowboy" (1942), "Springtime In The Rockies" (1942), 그리고 "Lets Make Music"(1940)을 한번 확인해 보자.



Dean은 또한 "Let's Make Music" (1940)과 "Junior Prom" (1945)과 같은 영화의 안무가로서 재능이 있어고 훌륭한 일을 해냈다. 그의 개인적인면은 영화 "The Powers Girl"에서 잘 볼 수 있다. 여기서 그는 빗속에서 우산을 들고 Benny Goodman의 오케스트라에 맞춰 춤을 춘다. 그는 Jewel의 손을 잡지않고 우산을 가지고 리딩을 한다.


 


Dean이 오기전까지는 LA에 린디합을 추는사람이 거의 없었지만, 그는 사보이 볼룸의 린디합을 LA로 들고 왔다. Dean은 의심할 여지없이 다양한 패턴과 베리에이션을 만드는 훌륭한 테크니션이고, 또한 훌륭한 선생님이다. 린디합이 길거리에서 누구나 추는 춤이였을 때, 린디합을 배우는 유일한 방법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연습을 하는 것이였으나, Dean은 1930년대부터 린디합 인스트럭터로 선구자적인 역할을 했다. Marry Collins는 나에게 Dean은 정말 춤을 가르치는것을 좋아하고, 미국 전역에 수백명의 학생이 있으며, 정말 유명한 Shirley Temple, Ronald Coleman, Cesar Romero, Abbot & Costello, Patti Andrews, Joan Crawford 등과 같은 학생들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심지어 Arthur Murray한테 개인교습을 해줬다.


끝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Dean이 Al Minns와 같이 우리의 춤에 엄청난 영향을 준 Dancer중의 Dancer라고 생각한다. Dean은 또한 할렘의 사보이볼룸이 린디합의 본고장이라고 생각했다.


날라킴의 한마디

저도 이 글을 읽으면서 Dean Collins에 대해서 보다 자세히 알 수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듯이 Dean Collins는 "Hollywood Style"을 만든 사람이죠. 어떤 사람들은 헐리우드 스타일은 좀 바운스가 없어보이고 멋지지 않은 것 같고 옛날 스타일이고 뭐 그런 분들도 있는데 (저 역시 그랬었구요) 2008년 허랭에서 Todd & Sylvia의 클래스를 들으면서 Dean Collins의 무브를 좀 배웠는데 Todd가 보여주는 Dean Collins의 무브에 정말 감명 받았습니다. 레전드들의 춤을 배우며 느낄 수 있는 뭔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세계최고의 댄서들의 춤을 보고 따라하고 있을 때 세계최고의 댄서들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댄서들의 춤을 보고 따라하고 있습니다...온고지신... 옛것을 익혀 그것을 미루어 새루운것을 아는것...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지금도 Dean Collins와 스타일과 정말 유사한 스타일의 탑댄서들을 볼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원글을 쓴 Peter Loggins와 Jeremy Otth & Laura Keat입니다. 그 들이 보여주는 멋진 헐리우드 스타일의 린디합을 한번 보시죠...





참고영상: Bal & Bal-swing History (by Peter Logg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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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라킴
2009.09.09 15:17 Dancers

Interview with Nick Williams 

| 닉 윌리암스와의 인터뷰 (by Robert White)


글쓴이: Robert White (a.k.a Bobby White)

번역: Nalla Kim

원문: LindyBloggers.com



저는 여기 스윙 댄스 챔피언, 닉과 함께 앉아 있습니다. 그럼 좀 식상한 질문부터 시작해볼까요.

어떻게 처음 스윙댄스를 시작하게 되었나요?

저는 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USC) 다닐때 시작했어요. 제 오랜 친구가 학생들이 운영하는 12주짜리  스윙 클래스를 알고 있었어요. 우리는 같이 가입했고, 금방 빠져버렸죠. 그게 1998년의 일이네요. 저는 "Swing Kids"를 봤었지만, 그것 때문에 춤을 추거나 이게 이렇게 재밌을꺼라고 생각한것은 아니에요. 제가 자란 비세일리아(Visalia, CA)는  정말 심심한 도시였어요, 그래서 LA로 이사오기 전까지는 저는 재즈에 대해서도 잘 몰랐어요.


당신이 멋진 스윙댄서가 되어 그걸로 먹고살아야겠다고 결정한 어떤 중요한 시점이 있나요? 아니면 그냥 천천히 어쩌다보 니 그렇게 된건가요?

음, 저는 대학교 친구랑 춤추며 놀면서 스윙판에 대해서 잘 깨닫지 못했어요. 그 시절 LA에는 스윙을 출 수 있는 많은 클 럽들이 있어서 뭐가 뭔지 잘몰랐는데. 결국 저는 클럽들을 다니며 최고의 댄서들과 친구들이 있다는걸 알았죠. 비록 제가  그들 만큼 훌륭하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2000년 즈음에 저는 컴피티션에 참여하기위해서 제 실력을 열심히 키우기 시 작했어요. 아마 그때쯤이 제가 이걸로 돈벌어먹고 살수도 있겠다고 생각한 시점이 아닐까 생각해요. 저는 영화를 전공했지 만, 더많은 시간을 춤추는데 썼어요. 제가 졸업을 하고 좀 자유로운 파트타임을 뛰고 있을때(돈은 지지리도 못벌었지만),  저는 춤을 직업으로서 가지는데 노력할 수 있었어요. 저는 춤만으로 먹고살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었어요. 첨에는 다른  파트타임도 뛰면서 했지만 일년반정도 후에는 감사하게도 풀타임으로 뛰기시작했죠.


좀 거시기한 질문일지도 모르겠는데, 파트타임으로 뭘 했나요?

로펌에서 사무원으로 일했어요. 하루종일 책상앞에 잇는 지루한 일이였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또, 제가 USC 볼룸&라틴댄스  팀을 3년동안 했었다는걸 말해야겠네요. 저는 스윙댄스를 시작한후 9개월 정도 후에 거기에 가입했어요. 그것도 제가 방과 후에 재미삼아 했었죠. 그래서 졸업후에는 볼룸 스튜디오에서 그것도 가르치는 훈련을 했었어요. 왜냐하면 제가 스윙댄스 만으로 먹고살수 있을지 몰랐기 때문이죠. 그러나 지금은 다까먹었네요


흠, 그럼 여기서 1930년대의 매거진(Tiger Beat teenage girl's)의 인터뷰처럼 한번 질문해볼께요 ㅎㅎㅎ.

여자들이 당신이 발보아랑 린디합중 뭘 더좋아하는지 알기를 원해요~!!!

사실 그 질문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 그렇지만 저에게 더 좋아하는건 없어요. 전 둘다 좋아해요. 사람들이 저를 발보아를  위주로 하는 댄서라고 많이 알고있지만, 전 둘다 잘해요. 저는 린디합의 에너지와 자유로움, 활동성, 창조적이고 즉흥적인  그런 능력, 다이나믹한 파트너쉽, 부드럽게 혹은 Hellazapoppin처럼 미친듯하게 출수있다는게 너무 좋아요. 발보아(닉이  말하는 발보아는 Pure Bal 혹은 Strictly Balboa)는 미묘한 재미가 있어요. 화려한 풋웍, 파트너와 두사람만이 느끼는 다 이나믹함. 그런 흐름을 느끼는건 정말 멋진 일이에요. 매우 미묘하게 재미난 춤을 출 수 있죠. 발스윙은 린디합과 발보아  사이에 있죠. 발보아의 미묘한 커넥션과 풋웍을 가지고 있으면서 린디합의 다이나믹함도 가지고 있어요. 발스윙은 린디합에 턴과 다양한 베리에이션에도 좋을 뿐아니라 춤을 가라앉히고, 미묘한 리딩/팔로윙도 할 수 있죠


현재 요즘 린디합에 대해서 너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요즘 린디합 스타일은 음악, 동작 등 모두가 찰스턴을 기반으로 하고있죠. 제가 생각하기에는 찰스턴의 영향을 너무 많이 받은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몇년전 클래식한 린디합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있을때 빅밴드시대의 린디합의 정점을 지나쳐서 너무 과거로 회귀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특이하고 잘추는 댄서들도 봤찌만, 다른 사람의 무브를 단지 따라만하고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잘 못추는것도 봤어 요. 린디합이 어떤 특정 스타일이 아닌 아주 개개인의 춤으로 되는것도 좋긴하지만, 나는 사람들이 춤출 때 기교나, 보이는것 을 넘어서서 라인의 중요성이나, 자세, 파트너와의 역동성, 흐름 등도 생각하면서 췄으면 좋습니다. 그리고 나는 할렘의  댄서들을 여기에 포함시키고 시키고 싶습니다. 나는 그들의 춤을 많이 참고 했으며 그들의 풋웍 또한 정말 그립습니다.


현재 발보아에 대한 생각은?

저는 전히 여전히 발보아의 테크닉에 대해 고민하고, 올바르게 추려고 하는사람들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오리지 널 발보아가 어떤 것인지 생각하지 않고 추는 것에 대해서 많이 걱정이 됩니다. 발스윙은 아주 멋지고 창이적인 영역이지 만, 가끔은 창의성을 너무 강조하여 발스윙의 바운더리를 넘어서 그것에 반하기도 합니다. 또, 어떤것이 최신의 멋진 발스 윙 무브인가를 강조하는 것을 본적이 있는데, 그것은 발보아, 발스윙의 기교에는 아주 도움이 되겠지만, 가끔 뭔가 잃어버 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는 아주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위대한 춤이 잠시 반짝하 는 쓰레기 같은것들을 쓸어버렸으면 합니다.


내년 당신은 The Balboa Experiment 워크샵의 일원으로 진행을 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1주일 동안 24명의 학생들과 발보 아/발스윙의 테크닉, 창조성, 비슷한 레벨의 댄서들과 연습 등을 빡세게 하는건데, 이 새로운 스타일의 워크샵과 기존의  워크샵에 대해서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이런게 잘될까요? 린디합에서도 이런걸 하면 좋을까요?

제 생각에 The Experiment는 기존의 큰 워크샵과 잘 균형을 맞춰갈 것입니다. 워크샵이나 큰 행사들은 스윙판을 위해 반드 시 필요하고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큰 워크샵에서는 잘 배울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현재 발보아 판은 The Experiment와 같은 이벤트를 위해 완벽히 준비되어있습니다. 그건 린디합에서도 마찬가지로 좋을것 같지만 그것을 받아들 일 수 있을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년 동안 당신은 So You Think You Can Dance (SYTYCD) 의 안무가였는데요, 어땠습니까?

그건 정말 재미난 경험이였어요. 춤에관한 리얼리티 TV쇼 였는데, 우리는 단지 4.5시간 동안 린디합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는 커플에게 모든 루틴과 에어리얼을 가르쳤어요. 결코 쉬운 일은 아니였지만, 어떻게 린디하퍼가 아닌 사람들과 같이 연습하는지, 리얼리티 TV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절충할수 있는것과 안되는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많은것을 배울 수 있는 경험이였습니다.


"절충할 수 있는것과 안되는거요?" 뭔가 일이 있었나보죠?

하하, 맞아요. 그 쪽사람들은 린디합에 대해서 잘 모르고 별로 신경쓰지도 않아요. 그래서 음악, 의상, 춤 등에 대해서 린디하퍼들이 당혹해 하는 그런 요구를 할때도 있어요. 감사하게도 SYTYCD에서 저에게 많은 권한을 줘서 좋았어요. 그렇지만 가끔은 내용을 가지고 싸우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단지 촬영을 하고 적당히 타협하고 내가 한일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게되는것을 원하지 않아요.


당신은 방송국 사람들이 우리를 당혹스럽게 만드는 뭔가를 받아드린적 있나요?

예, 처음에 의상을 가지고 싸웠어요. 방송국 사람들은 뭔가 정말 화려한걸 원했어요. 우리는 언제 또 일하게 될지도 모르기때문에 저는 SYTYCD사람들이 제가 본 어떤 사람들 보다 가장 일하기 쉬운 사람이라고 말해야겠네요. 그들은 정말 멋진 춤을 보기를 원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보여주는걸 좋아하구요. 제가 최근에 찍은 광고에서는 SYTYCD와는 정말 달랐어요.


오, 그럼 그 얘기좀 들어볼까요?

흠, 그건 Carla, Jeremy, Laura, Chris, Beth 그리고 제가 같이 찍었는데, 지터벅 핸드폰이였어요. 우리는 녹색 스크린앞에서 춤을 췄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노래가 좀 구렸지만, 우린 아주 성공적으로 잘 췄어요. 온 힘을 다 소모할 정도로 매우 힘든 하루였었죠


그래서 어땠어요?

항상 그들이 원하는대로 우리가 깔끔하게 춤추지는 못했어요. 그리고 우리는 정말 딱딱한 바닥에서 춤을 많이 췄어요. 춤추고 옷갈아입고 또 춤추고 계속 반복했죠. 전 정말 힘들었어요. 1/4에서 1/2쯤 찍었을때, 다리의 근육이 찢어졌어요.


악~! 썩을~!

의료진이 저를 치료를 해줬어요. 저는 이제 끝이구나 했지만, 결국 저는 다시 걷고, 그 다리로 촬영을 마치고 심지어는 에어리얼까지 했어요. 저는 평소에 제가 할수있는걸 다 할 수는 없었지만 멋진 하루였죠.


우리가 언제쯤 그걸 볼 수 있나요?

아마 한두달안에 볼 수있을것같아요. 일반 버전, 휴일 버전, 적어도 두개는 방송될텐데. 사이트에 올라오지 않을까싶네요. 인쇄물로도 나오겠죠 누가알겠어요. 저는 그게 얼마나 큰 광고인지 잘몰라요 그렇지만 그냥 좋은 경험이였어요



날라킴의 한마디

솔직히 닉에 대한 첫인상은 대머리 아저씨였다. 나뿐만이 아니라 누구라도 처음 닉을 봤을때 그 생각 부터 하는사람이 있을것이다. 그러나 닉에 대한 첫인상은 이동영상을 보고 완전히 깨졌다. 나에게 강렬한 인상을 준 동영상을 소개한다.



이후, Boston Tea Party 2009에서는 닉과 나오미의 잭앤질을 봤다. 카리스마 넘치는 두명의 댄서의 춤을 보면서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멍하니 춤을 지켜보면서 닉이 정말 커보였다. 호텔방에서는 Youtube의 코믹한 동영상을 보면서 노는 귀여운 닉사마... KBW 2008에서 실비아함께 한국에 오면서 닉에 대해서 사람들이 더 많이 관심을 가지고 그의 춤에 대한 동경이 더 커졌다고 생각하는데 올해는 더욱 기대가 된다. 요즘 한창 몸을 키워서 탄탄해진 몸짱 닉사마가오는 KBW 2009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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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라킴
2009.09.09 09:55 KnowHow

Why the Competition? | 왜 컴피티션인가?


글쓴이: Carl Nelson

번역: Nalla Kim

원문: http://jazzdance.wordpress.com/2008/03/25/why-the-competition/


왠 컴피티션? 뭐가 우리를 컴피티션에 나가게 만들까?


되돌아보면, 나는 컴피티션때 쓸 무브를 만들기 위해 뭔가 써보긴했지만, 컴피티션 그 자체에 대해서 뭘 써본적은 없다. 몇몇 사람들이 컴피티션에 대한 준비사항, 컴피티션에 대한 평가, 잭앤질 뭐 그런 글들은 있지만, 왜 우리는 컴피티션에 나가는걸까?


사람들이 컴피티션에 출전하는 많은 이유가 있다. 그런것을 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여기 몇몇 공통점들이 있다.


- 인정 (Recognition)

- 기대 (Expectation)

- 자신에 대한 도전 (Personal Challenge)

- 재미 (Fun)


1. 인정 (Recognition)

이건 스윙판에서 컴피티션을 하게 되는 아주 보편적인 이유다. 컴피티션에 참가하고 공연을 하게 되면, 주위에 그렇지 않은 사람들 보다 눈에 띌 수 있다. 컴피티션에 참가하는 경쟁자들이 많은 사람들을 또 컴피티션에 참가하게 만든다. 그러나, 컴피티션에서 인정받는것은 항상 긍정적인 면만 있는것은 아니다. 비신사적인 행동이나, 개인적인 견해 때문인지는 몰라도 사람들로부터 엇갈린 반응들이 올 수도 있다.


2. 기대 (Expectation)

기대라는 것은 컴피티션에 나가야만 하는 특정 시점에 주변이나 본인 스스로가 가지는 기대를 말한다. 파트너가 컴피티션에 나가는 것을 원하거나 주위에서 압박이 들어온다면 그것은 어떤 의무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이러한 기대는 예상보다 자신을 더 높이 끌어올려 주거나, 준비가 안된 흥미없는 상황으로 끌고갈 수도 있다.


3. 자신에 대한 도전 (Personal Challenge)

목표와  결의는 발전을 가져오기 마련이다. 컴피티션에 참가하는것은 자신의 레벨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리는데 엄청난 영향을 주기 마련이다. 몇 등을 하느냐 혹은 얼마나 인정을 받느냐 그런것 보다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데 집중하는 태도를 가져야한다.


4. 재미 (Fun)

관중들 앞에 나가서 다른 댄서들과 함께 춤추는 것은 자유로움을 만끽하고 재미를 느낄수있는 정말 좋은 방법이다. 컴피티션을 즉흥적으로 출전했던, 좋아하기 때문이던, 컴피티션에 나가서 재미를 느끼는 것이 아마 최고의 마음가짐일 것이다. 너무 미치쳐서 파트너에게서 눈때지는 마라. 


컴피티션에 참가하는 댄서로서, 나는 마음에 이것들을 새기며 참가하고있다. 요즘 나에게 가장중요한것은 자신에 대한 도전(Personal Challenge)와 재미(Fun)다. 친구들과 다른 댄서들과 플로어에 나가서 자신이 가진 최고를 끌어내며 춤추는것은 정말 신나는 일이다. 관중들의 에너지를 받으며 잼을 펼치면서 떨림과 살아있음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2007년 Boston Tea Party에서 벌어진 Jam의 열기를 한번 느껴봐라.




날라킴의 한마디

2008년 Korea Swing Festival & Championship... 제 춤 인생의 아주 큰 전환기 였다고 생각합니다. 팀부문, 패스트, 미디움, 잭앤질... 4개의 부문에 참가하면서 제가 느낀건... "정말 재미있다" 였습니다. 몇 달동안 연습을 했지만 실수도 하고 비록 1위도 못했지만 자신이 가진 모든것을 쏟아내고 그 이상을 플로어에서 쏟아지는것을 보고 춤추는 내내 힘들었지만 온몸의 전율같은것을 느꼈습니다. 춤을 추면서 주위에 팀원들과 또 다른 댄서들의 춤을 보면서 자극을 받고 순간순간 내가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새로운것들이 튀어나오고 컴피티션 그 자체로서 자신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잘추니깐 컴피티션에 나가는것이아니라 컴피티션에 계속 참가해보고 그런 재미를 느껴봐야지 나중에 잘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2009년 KSF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제시카알바구함이 임신중이라 이번 대회는 참석하지 못하지만 출전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ULHS, ILHC... 외국의 메이져 컴피티션을 보면 정말 춤추지 않고 구경만해도 정말 짜릿하고 즐겁습니다. 우리 KSF도 머지않아 보는 그자체로도 짜릿함을 줄 수 있는 그런 댄서들이 많이 나오는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Happy F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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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라킴
2009.09.08 14:40 Event Reviews
이벤트명: Rhythmic Arts Festival (RAF)
날짜: 2009 7/30-8/2 
(이전까지는 연말 San Diego, CA에서 진행했으나 주최자가 이사해서 날짜와 장소가 바뀜) 
장소: New Orleans, LA 미국 (2009), San Diego, CA (~2008)
홈페이지: http://rhythmicarts.com/
주최자: Chance Bushman
강사: Mike & Laura, Giselle, Change & Amy (2009), Mike Faltesak, Mikey Pedroza (2008)
 
음악: Live Band - New Leviathan Orchestra, The Treme Brass Band (2009), Loose Marble, Jonathan Stout and his Campus Five(2008), DJed Music
클래스: No level, The Chorus Line, Burlesque, Charleston, Rags & Drags (2009), Tap, Solo Charleston, Musicallity, Cotton Club Jazz Line (2008)
대회: Solo Dance, Swing Dance (2009), Strictly Balboa, Strictly Lindyhop, Open Lindyhop JnJ, Solo Jazz (2008)
바닥상태: 기억안남
총평: ★★★★★ (5/5)

지난번 까지만해도 RAF는 연말에 벌어지는 최고의 페스티벌이였다. 마지막 파티가 12월 31일에서 1월1일로 넘어가는 시점이라 모두가 서로 포옹하고 키스하며 진정한 파티가 무엇인지 보여줬던 감동의 페스티벌. 
또한 샌디애고는 역사적으로 발보아가 유명한곳이라 발보아 댄서들을 만날 수 있는 페스티벌이기도 했다. 다만 그 당시에는 발보아를 전혀 몰라서 찰스턴만 땀 삐질거리며 췄다는거. 주최자인 스트리트 댄서 챈스는 하루종일 뛰어다니며 파티분위기를 멋지게 이끌고, 최고의 밴드들이 서로 마주보며 한 플로워 위에서 돌아가며 연주하는 형식의 소셜타임은 최고였다.컴피티션 역시 탑레벨의 댄서들이 불꽃튀는 경쟁을 벌이는 열광의 도가니~!!

챈스, 에이미, 루즈마블 모두 뉴올리언즈로 이사를가면서 RAF는 한해를 쉬게되고 올해 다시 뉴올리언즈에서 부활하게된다.과연 그들은 어떤 이벤트를 보여줄지 올해 더욱 기대가되는데...
많은 댄서들이 시애틀에서 뉴올리언즈로 이사도 가고있다고 하는데 진정한 재즈의 도시에서 린디를 즐기는것~! 정말 멋지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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