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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 Stop the Lindy Hop
날라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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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d Yannacone'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7.16 Todd Yannacone: 토드 야나코니 - Part 2 (1)
  2. 2010.06.01 Todd Yannacone: 토드 야나코니 - Part 1
  3. 2009.09.14 Judge Styles
2010.07.16 13:55 Dancers
내가 토드를 좋아하는 또 다른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도대체 왜 끌리는것일까?
그는 All Round Player이다. Lindyhop 뿐만아니라 Balboa, Blues... 모든 분야에서 천재성을 보이는 진정한 춤꾼이다...



Balboa는 주로 Mia와 많은 컴피티션을 참가하는데, 위 동영상은 2009년 All Balboa Weekend ACBC (American Classic Balboa Championship)에서 2위를 했을때의 모습이다. 이당시 1위는 닉&케이트가 했었다. 사실 Balboa라는 춤이 Lindyhop보다는 좀 절제의 美가 필요한 춤이라지만 토드의 저런 장난스러운 모습은 발보아도 "춤"이다라는것을 보여준다... 개인적으로 닉의 발보아도 아주 좋아하지만... 토드처럼 저런 장난스러운 모습이 나의 목표에는 더 가깝다



위 동영상은 Rhythmic Arts Festival 2006-2007에서 Amy와 함께 Blues Final에서의 모습이다. (4분44초부터) 어떤사람은 토드의 저런 모습이 진정한 블루스는 아니다 뭐 그런 사람이 있을수도 있다. 우리가 알고있는 Drag Blues나 Vintage Blues, House 등 그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지만... 음악과 어우러지는... 블루지한 음악속에서도 그의 다이나믹 한면을 볼 수있는 멋진 모습이다. 이때는 피터&나오미에 밀려 2등을 했다. 나오미때문이다 ㅎㅎ 어쩔수없다 ㅋㅋ

발보아든 블루스든 토드가 하면 뭔가 다르다... 기존의 발보아나 블루스를 추던사람들은 저건 진정한 발보아 혹은 블루스가 아니다라고 한다. 나도 어느정도 거기에 동의한다. 그러나 그래도 잘추는걸 어떻게 하라고 ㅎㅎ

끝으로 지금은 비록 파트너쉽이 깨져서 안타깝지만... 토드&켈리의 파트너 찰스턴 동영상을 살펴보자...
한눈에 다른 챔프들과의 차이점을 느낄 수 있겠는가? 다른사람들이 리딩/팔로윙을 하고 열심히 추고 있을때... 그들은 즐기고있다. 놀고있다. ... 춤은 그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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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라킴
2010.06.01 20:05 Dancers
누구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댄서 혹은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댄서가 있을것이다. 나역시 많은 국내외 댄서들의 영향을 받으며 춤을 춰왔다. 나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중 댄서를 한명 꼽으라고 한다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은 역시 토드다. 최근 마이크 팔티샥이 다녀간 뒤 뭔가 춤추는 마인드랄까 예전과는 달라졌지만 일단 내춤을 가장 많이 뒤흔들어 놓은 녀석이다. 

스윙동영상을 보는걸로는 세계챔피언에 꼽힐 나지만 내가 이런 오타쿠가 되도록 만든건 토드다. 스토리는 대략 이러하다. 빠에서 춤좀 춘다는 고수들이 백킥을 하면서 멋있게 스윙아웃을 하고있었다. 나도 그걸 하고싶었다. 그래서 동영상을 찾기 시작했고... 그 동영상이 바로 아래 두 동영상이다.



이 두 동영상을 PMP에 넣어서 들고다니며, 무한 반복, 구간 반복 해가며 봤던 기억이 엊그제같이 느껴지는데... 벌써 3년전 일이라니... 저 두 동영상을 시작으로 나는 스윙 오타쿠가 되버렸고 단순히 취미라고 생각하던 스윙댄스가 어느새 내생활의 엄청난 부분을 차지하게되었다.

토드의 강점을 몇가지 꼽으라면... 절대적인 신체조건, 천재성, 끊임없는 변화~!!!

이 동영상은 최근 내가 가장 인상깊게 봤던 토드이 모습이다. 역시 나오미와 조합을 갖추었을때 토드는 최고로 빛을 내는것 같다. 나오미와 예전과 같은 파트너쉽을 유지하고 있지는 않지만 간간히 워크샵이나 이런 컴피티션의 영상을 보면 입이 떡 벌어진다.

KLR 2009에서 토드와 함께 장난치는... :)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토드가 좀 싸가지가 없다느니 하는 소리를 많이들 한다. 사실 챔피언들은 그런소리를 많이 듣는다. 한가지 우리가 이해해줘야할 것은 매주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시차적응도 안된상태에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춤을 가르치고 또 춤을 추는 강사로서 산다는것은 절대 쉬운일이 아니다. 

내가 아는 토드는 맥주보다는 소주를 마셔서 빨리취하고 싶어하고, 귀여운 동물들을 죽이는것을 반대하는 채식주이자이고, 기타를 치면서 폼잡는것을 좋아하고, 우리나라 20대들과 같이 자신의 미래를 걱정하는 그런 놈이다.

좀더 깊은 얘기는 PART 2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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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라킴
2009.09.14 15:02 KnowHow
※ Korea Swing Festival 2008을 준비하면서 챔피언들에게 물어보았던 Judge들의 스타일입니다.

Carla
칼라는 얼마나 완성도 있는 무브를 하느냐를 상당히 중요시 한다고 합니다.
칼라 스스로도 정말 깔끔한 무브를 보여주고 있기때문에 잘 하지 못하는것을 억지로 시도하는것 보다는 잘하는것을 더 완성도 높게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팔로워의 경우 자세 같은것들도 많이 본다고 합니다. 
(From Kelly)

Todd
토드는 얼마나 음악에 잘 맞게 추느냐를 가장 중요시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멋진 무브라도 음악에 맞지않게 하면 개똥으로 생각한다는거죠
마이크로, 매크로 뮤지컬리티를 골고루 할줄 아는 댄서에게 많은 포인트를 준다고 합니다.
패스트에서도 에어리얼은 그닥 신경쓰지 않는다고 하네요 음악에 맞게 자연스럽게 할수 없다면 하지말라고 합니다.
팀퍼포먼스에서는 개인의 역량도 중요하지만 팀이 얼마나 조화로운 모습을 보여주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음악의 선택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지난 KSF에서 팀퍼포먼스에서 스윙음악이 거의 없어서 당황했다고합니다.
(From Todd, Kelly, Carl)

Marty
마티의 춤(린디합)에서도 볼수 있듯이 마티는 에어리얼을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에어리얼을 하면 좋아하느냐? 그건 아닙니다. 
마티가 에어리얼을 잘하기때문에 그만큼 에어리얼에대한 평가 역시 엄격합니다.
켈리의 말에 따르면 "마티만큼 잘할꺼 아니면 하지마라" 였습니다.
(From 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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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라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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