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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2 13:51 KnowHow
글쓴이: Bobby White
번역: Nalla Kim

몇년동안, 나는 팔로워에게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충고가 단순히 팔로워가 "너무 무겁다"라고 말해주는거라고 믿어왔다. 나의 파트너인 Kate는 누군가 이렇게 말할때마다 얼굴을 드리밀며 "나보고 뚱뚱하다고 하는건가요?"하고 묻는다. 사람들은 그녀의 말에 약간 충격을 받고, 그녀가 갑작스럽게 참지못하고 웃음을 터뜨리기 전에 물러서서 사과한다.   

팔로워에게 무겁다고 말하는것은 눈먼 수의사에게 동물이 부상당했다고 표현하면서, 충분한 정보를 주었다고 기대하는것과 같다. 팔로워가 무겁다 말하는데에는 뭔가 잘못되게 추고있거나, 리더에게 잘못이 있거나 여러가지 다른 가능성들이 존재한다. 나는 그런 12가지 사례들을 여기에 모았으며, 앞으로도 계속 추가하고 수정해 나갈 것이다.

이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나는 이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에 초점을 맞추고 싶다. 팔로워의 목표는 단순히 가벼워지는 것이 아니며, 가볍다는것이 더 낫다는 의미도 아니다. 팔로워의 목표는 리더가 원하는것을 정확하게 팔로윙 하는 것이다. 많은 어드밴스드 리더들은 때때로 팔로워에게 많은 카운터발란스를 요구하는 무브를 하고 팔로워에게 흔히 무겁다고 표현되는 그런 느낌을 기대할 것이다. (날라킴: 이 부분에서 무겁다는 짱짱하고 탄탄한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훌륭한 팔로워는 리더의 순간순간 요구하는것에 따라 깃털과 같이 춤출수도 있어야하고 때로는 레드제플린와 같이 강렬하게도 출수 있어야한다. 

팔로워를 "무겁다"라고 표현하게 되는 12가지 이유

1. 팔로워의 팔에 필요이상의 텐션이 있는경우. 
이건 정말 까다로운것인데, 그거 자체로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 보통 더 큰 문제의 하나의 증상이기도 하다. 예를들어, 팔로워의 자세에 대한 대부분의 문제들은 그녀의 팔을 이용해 고칠려고 한다. 그러나 먼저, 이문제 자체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단지 팔의 일부분에 있는 텐션이 무거운 팔로워를 만들게 된다. 손가락에 너무 힘이들어갔거나, 팔꿈치에 너무 힘을준다던가... 그게 전부다. 춤추는 내내 팔 전체의 근육이 편안한 상태인지 딱딱해지지는 않는지, 어떤 부분에서 딱딱해지지는지 확인해봐라. 

2. 팔로워가 스트레치의 느낌을 만들기 위해 팔을 사용하는 경우. 
자 이것은 좀더 구체적으로 팔의 텐션과 관련된 문제이다. 릴렉스된 프레임을 가지고 있는 리더를 생각해보자. 리더가 어떤 카운터 발란스를 요구하게 될때 팔로워가 몸을 움직임으로서 어떻게 그것을 매칭시키는지에 대해서 모른다면 아마 팔로워는 팔 근육을 이용해서 발란스를 유지하려 할것이고 그것은 팔로워가 리더를 당긴다는 의미이며, 무겁다고 느끼게 될 것이다. 우리의 팔근육은 등, 복부, 어깨의 근육구조에 비해서 작고, 연약하다. 춤에 있어서, 만약 우리가 가능한한 많은 근육을 컨트롤 할 수 있다면, 자신과 파트너 모두 훨씬 더 많은 훌륭한 것들을 할 수 있다.


3. 팔로워가 자신의 손을 스스로 당기는 경우. (예를들어, 스윙아웃의 1-2-3 동안에)
이것은 독특한 문제인데 종종 4번째 이유와 관련이 되어있다. 기본적으로, 팔로워는 스윙아웃이나 턴을하거나 리더를 향해가는 동작들을 할때 리더의 손을 잡아당기는 경우가 있다.

4. 팔로워의 골반이 어깨보다 앞에 나와있는 경우. 
팔로워가 스윙아웃의 초반부에서 스위블을 하며 리더에게 다가가는 알아차리기 힘든 미묘한 상황은 제쳐두고, 기본적으로 이것은 팔로워가 그녀의 상테를 가지고 리더와 카운터발란스를 맞출려고 하는것 처럼 느껴진다. 이것은 "뒤로 빠지는 효과"처럼 느껴진다. 그러면, 리더는 팔로워를 올려야 될것만 같이 느끼게 되고, 무겁다고 느끼게 된다.
그런데, Nina Gilkenson은 그녀의 스위블로 리더를 향해갈때 정말 멋지다. 
(날라킴: crotch는 가랑이를 뜻하는건데 스위블의 스타일을 말하는것 같아서 그렇게 의역했습니다)

5. 팔로워가 동작의 끝에서 팔을 완전히 펴지도록 내버려두는 경우.
팔에 너무 많은 텐션을 가지는 경우와 반대되는 종류의 문제이다. 이것은 팔로워가 팔이 완전히 펴지도록 내버려두는 경우에 일어나게 된다. 기본적으로 이것은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동작의 마지막에 리더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멀리 간다는 뜻이다. 그래서 리더는 팔로워를 더 먼저 빠르게 팔로 멈출춰서 고칠려고 한다. 스트레치는 사라지고, 팔로워는 모멘텀에 정확하게 반응할 수 없게 된다.


6. 팔로워의 자세는 좋지만, 발이 너무 리더에 가까운 경우.
사실 이런 상황은 보기 힘들다. 그러나 발을 앞으로 가져가서 카운터 발란스를 맞추는 방법은 올드스쿨의 멋진 방법이다. (사진: Dean Collins와 Jewel McGowan의 헐리우드 스타일) 한가지 문제점은 만약 리더가 저러한 카운터 발란스를 요구하지 않았을 때에 팔로워에게 무겁다고 느낄 수 있다. 
Dean Collins를 연구하는 David Rehm이 처음 이것을 나에게 알려줬는데, 이건 정말 카운터발란스의 정말 멋진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아마 지금쯤 너는 알아차렸겠지만, 팔로워가 무겁다고 느끼는 대부분의 경우는 (1) 스트레치를 하거나 카운터발란스를 요구하게 되는 상황(스윙아웃의 마지막 부분같이) 또는, (2) 리더가 팔로워를 대게 스트레치를 통해 움직이려고 할때 일어나게되고 6번째 이유와 같은 상황은 아주 특별한 상황이다.

7. 팔로워가 역학적으로는 완벽하지만, 리더가 제공하는 힘보다 더 큰 카운터 발란스를 요구하는 경우.
팔로워가 가지고있는 기본적인 최소의 스트레치나 카운터 발란스가 같이 춤추는 리더보다 큰경우 동작의 끝에서 팔로웍 무겁게 느껴질 수 있다. 팔로워가 자신의 기본적인 힘가지고 리더의 카운터발란스에 정확하게 맞추는 방법이 있지만, 팔로워는 이것을 다른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만약 팔로워가 음악의 어떤 파트에 강렬한 스위블을 표현하기를 원한다면, 팔로워는 많은 카운터 발란스를 요구할 수 있다. 그리고 훌륭한 리더는 팔로워를 위해서 그러한 카운터 발란스를 조절해 팔로워에게 맞춰줄 수 있다. 

8. 클로즈 포지션이나 스윙아웃의 중간부분(3&4)에서 팔로워가 자신의 등의 잘못된 부분에서 커넥션을 만드는 경우.
스윙아웃 중에 리더의 손을 주로 등이나 어깨의 윗쪽 부분에 가져가는 팔로워가 클로즈 포지션에서 팔로워의 허리나 허리아래쪽 홀딩을 선호하는 리더와 춤을 추게 되었을때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자신의 허리아랫쪽으로 팔로윙이 익숙치 않은 팔로워는 리더가 클로즈 포지션으로 커넥션을 가져오게되면 등을 갑자기 등을 구부리게 된다. 팔로워는 리더가 자신을 빨랫줄에 거는듯이 느끼게 되고, 리더는 팔로워가 무겁다고 느끼게 된다. 팔로워는 클로즈 포지션에서 자신의 등의 어느부분에서 리더의 커넥션이 일어나더라도 거기에 팔로윙할 준비가 되어있어야한다.

9. 리더는 팔로워에게 어떻게 움직일지 리딩을 하지 않더으면서, 팔로워가 움직이는것을 기대하는 경우.
가끔, 리더가 아주 열심히 움직이면서 모든 동작을 끝내는 팔로워와 춤을 추는경우에, 리더는 자기도 모르게 게을러 질 수있다. 이때, 리더는 팔로워를 움직이도록 리딩하지않고, 팔로워가 움직이기를 기대한다. 이런 리더가 리딩없이는 잘움직이지 않는 팔로워와 춤을 출때 무겁다고 느끼게 된다. 그런 리더는 부유한 삶을 살아오며, 그의 리딩의 반만가지고 팔로워들을 데리고 논것이다. 



10. 리더가 팔로워를 자신의 생각보다 무거워 지도록 리딩을 하고는 그것을 깨닫지 못할때.
다르게 말하자면, 리더가 항상 가벼운 팔로워와 춤을 춰왔다면, 그는 아마 팔로워를 좀 무거워 지도록 리딩하면서, 그렇게 기대하지는 않을것이다. 또는, 만약 바닥이 평소보다 많이 미끄러울때, 리더는 팔로워에게 의지하면서 자기도 모르는사이 기대보다 더 팔로워를 무겁게 리딩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일을 몇달전에 겪었다. 미끄러운 신발을 신고 서있으려고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서 팔로워가 나와 같이 다운되는 일이 있었다.)

11. 팔로워가 너무많은 모멘텀을 지면으로 가져가는 경우.
아마도 이것은 자세를 낮추려 노력하고 다운바운스를 함으로서 나타난 현상일 것이다. 몇몇 팔로워들은 스스로 자신의 엉덩이가 지면쪽으로 빠지는 경우를 찾을 수 있을것이고 그러면 모든 동작이 둔해지게 된다.
그러나 억지로 다운바운스를 만들려고 하지는 말아라. 당신이 걷고 달리는 그 방법은 아마 이미 얼마나 많은 무게를 지면으로 가져가야하는지 어떻게 자연스로운 다운 바운스를 찾아야하는지 알고있다.

12. 팔로워가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경우.(고릴라같은 리더, 일명 무뽑기 리더와 춤을 출때)
만약 팔로워가 너무 무리한 힘을 이용하는 리더와 춤을 출때, 팔로워는 그런 강하고 육중한 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하고 그것을 컨트롤 하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고릴라 같은 리더는 그 팔로워가 무겁다고 느끼며, 그 팔로워는 다시 그리더와 춤을 추고 싶어하지 않을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팔로워가 무겁다고 느껴지는데는 많은 다른 이유들이 있으며, 당신은 몇가지 공통적인 사항을 알수 있을것이다: 텐션, 이상한 자세, 카운터발란스 문제, 그리고 이 세가지가 섞인 문제점들. 다른 이유들은 리더가 원하는것 이상으로 리더에게 힘을 전달할때나, 리더가 원하지 않은때에 무게를 싣는 등의 이유들이 있다.

(날라킴: 이하 잡설은 본문내용 이해에 그닥 필요 없어서 생략했습니다. 귀찮기도 하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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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라킴
2010.06.30 19:37 Event Reviews

이벤트명: THE EXCHANGE

날짜2010 2/26-3/1 (2011년에는 언제 개최할지 미정) 
장소: 서울, 한국 

홈페이지http://sites.google.com/site/theexchange2010

주최자: 날라킴

강사: Mike Faltesek & Nina Gilkenson, 견우 & 뽈, 두루미 & 이화

스페셜 게스트: Yon Richner(SF, CA), Marc-Andre(Montreal, CANADA)

 

참가인원: 약 300여명

음악: Live Band (김남균 밴드, 딕시긱스, 강우철 재즈메이븐), DJed Music

클래스: Lindyhop Class

대회: Open Jack & Jill, Lindyhop Strictly, Invitational Jack & Jill

총평: ★★★★ (4/5)


내가 주최한 행사를 내가 평가를 하자니 행사를 재미없게 보낸 사람들에게는 면목이 없지만, 이번행사는 수익적인 면을 제외하고는 아주 성공적이였다고 생각한다. 2박 3일간 빡빡하게 짜여진 워크샵이였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을만큼 엄청난것을 한국에 풀어놓고간 팔티샥... 이제껏 챔피언들에게서는 전혀 느낄 수 없었던 그의 춤에 대한 열정과 믿지못할 실력에 마이너스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비싼 강습료라 생각하면서 즐겁게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스윙판의 행사는 뭐니뭐니 해도 파티가 재밌어야지라는 생각은 언제나 변함이 없다. 행사를 주관하는 주최자로서도 한명의 댄서로서도 파티가 재미없는 행사는 바라지 않는다. 팔티샥이 한국에 처음와서 그런지 일단 파티내내 열심히 뛰어주었고, 니나도 예상한것보다는 훨씬 선전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금요일 오픈 잭앤질을 시작으로 토요일 린디합 커플전, 일요일 인비테이셔널 잭앤질에서 우리나라의 컴피티션 문화의 가능성을 봤다. 특히나 인비테이셔널 잭앤질에서는 흔히 한자리에서 보기힘든 국내 정상급 강사진들이 자리를 빛내주어서 고마웠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아직까지 컴피티션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지 않는 사람이 대다수라는 점이다. 내년에는 좀 달라질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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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라킴
2009.09.08 12:46 Dancers

글쓴이: Carl Nelson

번역: Nalla Kim

출처: LindyBloggers.com


1) 언제 어디서 춤을 시작했나요?


전 1997년 세인트폴(미네소타주)의 Wabasha Street Caves 라고 불리는 곳에서 처음 춤을 시작했습니다. 그 곳은 매주 라이브 빅밴드의 연주가 있었고, 17살의 저를 비롯해 모든 연령대가 같이 놀 수 있는 몇 안되는 곳이였습니다. 저는 그곳을 아주 다정하고 따뜻한 곳이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2) 당신을 매료시킨 재즈의 매력은 무엇입니까?


여전히 재즈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있는 저에게 이건 참 어려운 질문이네요. 그래도 정말 좋은 이유 몇 가지는 있어요. 80-90년대 제가 자랄 때, 제 친구가 좋아하는 라디오에서 나오는 유명한 노래들은 공장에서 찍어낸듯 단편적이고 어떠한 지적 자극을 주지 못했어요. 반면, 재즈는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시는 것과 같아요. 복잡하지만 대부분 32마디 혹은 16마디의 구조에 기반을 두고, 즉흥적으로 연주할 것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재즈는 당신의 귀를 통해 느끼고 발을 통해 표현하는 그런 음악입니다. 재즈는 모든 감정을 표현할 수 있지만, 듣고나면 발걸음이 더 행복해진것을 느낄 수 있을 거에요. 저는 또한, 일렉트릭한 악기보다는 항상 어쿠스틱 악기를 선호합니다. 저에겐 일렉트릭한 음악이 음악과 리스너의 거리감을 느끼게 만드는 반면, 어쿠스틱 음악은 따뜻한 포옹과 같은 느낌을 줍니다.   


3) 탭댄스는 당신의 춤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그것은 "말하는 능력이 당신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뭐 이런 질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엄청나게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탭댄스는 음악과 춤이 같이 만날때 이뤄집니다. 탭은 하나의 악기와 같은 춤입니다. 그건 내가 음악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스윙댄서가 갖추어야할 가장 중요한 리드미컬한 능력을 향상시켰다. 


4) 당신은 댄서로서 혹은 강사로서 누구에게 영감이나 자극을 받나요?


댄서로서 저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은 위대한 마스터 댄서들 뿐만아니라, 저와 같은 세대인 Todd, Andy, Casey, Joshua, Stefan, Bethany, Nina, Loggins 등 정말 많습니다. 그러나 저에게 가장 큰 춤의 영감을 주는 것은 지금도 음악이고 앞으로도 음악일 것이다. 강사로서는, 제가 새로운 컨셉을 강습생들에게 설명을 할 때 그들의 얼굴을 보면서 혹은 제가 가르친것을 강습생들이 소셜에서 하는것을 볼 때 보람을 느끼고 자극을 받습니다. 당신이 뭐 적당히 하는구나라고 느끼게 하는것을 넘어서 정말 잘하는구나라고 느낄때 입니다. 


5) 당신이 다른 댄서들에게 해 줄수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제가 줄 수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열정입니다. 만약 당신이 뭔가로 누군가를 충분히 즐겁게 만든다면, 그들은 거기에 영향을 받아 그들 스스로 연구하고 찾아갈 것입니다. 나의 춤과 음악에 열정은 전염성이 있습니다. 나는 당신을 감염시킬꺼에요~!


6) 당신이 그리는 미래의 스윙판은 어떤것입니까?


더많은 라이브 뮤직과 젊은 뮤지션들이 있어야합니다. 현재 댄서들과 뮤지션들은 교류가 적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현재 뮤지션의 영역과 댄서들의 영역은 아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 경계가 가까워지고 흐려진다면 더 나은 미래가 올거라 생각합니다.


7) 당신은 2004년 핫샷과 함께 활동했었는데, 프로 댄서들과 함께 일하는것은 어땠으며, 앞으로 그런 계획이 또 있나요?


핫샷과 함께 활동하면서 많은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아주 짧은 기간동안 나는 댄서로서 엄청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으며, 프로댄서들과 함께 하는것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팀으로 연습하고 활동하는 것은 엄청나게 힘들고 노력이 따릅니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일주일에 엄청난 시간의 연습 페이스였습니다. 저는 정말 자신감있는, 경험많은 댄서와 공연가와 함께 했었습니다. 그것은 제춤 인생을 바꾸는 경험이었습니다. 만약 Lennart와 같이 저를 이끌어 줄 사람이 있다면, 다시 그렇게 하고싶습니다. 그와 같은 지식과 능력을 가진 사람은 아주 드뭅니다. 그는 제가 진정한 댄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날라킴의 한마디

Falty는 2007년 12월 Rhythmic Arts Festival(San Diego, CA)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Tap Class를 들었었는데, 그 때는 제가 춤춘지 1년 조금 넘었을 때라서 그게 잘추는건지도 모르고, 그냥 뭔가 다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시간이 지나 Falty의 다양한 동영상을 보고 따라해보면서 정말 "리듬감이 넘치는 댄서"라는게 느껴졌습니다. 팔에 새긴 Savoy 문신과 백인이지만 마치 흑인처럼 미친듯이 춤을 추는 카리스마있는 모습. 제가 정말 좋아하는 댄서중 한명입니다. 자기 고유의 영역을 만들어가는 댄서들은 본받을 점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언젠가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날이 오겠죠 :)

제가 가장 감명깊게 본 동영상입니다. DC에서 있는 Big Big Event에서 Nina와 춤을 추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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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라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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