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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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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4 15:02 KnowHow
※ Korea Swing Festival 2008을 준비하면서 챔피언들에게 물어보았던 Judge들의 스타일입니다.

Carla
칼라는 얼마나 완성도 있는 무브를 하느냐를 상당히 중요시 한다고 합니다.
칼라 스스로도 정말 깔끔한 무브를 보여주고 있기때문에 잘 하지 못하는것을 억지로 시도하는것 보다는 잘하는것을 더 완성도 높게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팔로워의 경우 자세 같은것들도 많이 본다고 합니다. 
(From Kelly)

Todd
토드는 얼마나 음악에 잘 맞게 추느냐를 가장 중요시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멋진 무브라도 음악에 맞지않게 하면 개똥으로 생각한다는거죠
마이크로, 매크로 뮤지컬리티를 골고루 할줄 아는 댄서에게 많은 포인트를 준다고 합니다.
패스트에서도 에어리얼은 그닥 신경쓰지 않는다고 하네요 음악에 맞게 자연스럽게 할수 없다면 하지말라고 합니다.
팀퍼포먼스에서는 개인의 역량도 중요하지만 팀이 얼마나 조화로운 모습을 보여주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음악의 선택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지난 KSF에서 팀퍼포먼스에서 스윙음악이 거의 없어서 당황했다고합니다.
(From Todd, Kelly, Carl)

Marty
마티의 춤(린디합)에서도 볼수 있듯이 마티는 에어리얼을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에어리얼을 하면 좋아하느냐? 그건 아닙니다. 
마티가 에어리얼을 잘하기때문에 그만큼 에어리얼에대한 평가 역시 엄격합니다.
켈리의 말에 따르면 "마티만큼 잘할꺼 아니면 하지마라" 였습니다.
(From 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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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라킴
2009.09.14 14:52 KnowHow

글쓴이: Carl Nelson

번역: Nalla Kim

원문: LindyBloggers.com

1. 짧은 안무를 많이 준비해라. 

안무를 길게 짜는것도 잘못된 것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짧은 안무를 많이 준비하는것이 음악이나 대회의 형식과 같은것에 보다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게다가 All Skates를 할때나 Spotlight일 때 모두 쉽게 넣어 사용할 수 있으며 여러 짧은 안무들을 연결하거나 분리해서 마치 안무가 아닌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2. 뭔가 다르게 보여야한다.

만약 Spotlight에서 노래의 연결부분(AABA중 B부분을 지칭하는것 같음) 을 추게 되었을 때에는 다른 댄서들과는 뭔가 다르게 춰야한다. 왜냐하면 A부분과는 음악이 확연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또한, 스윙아웃을 7에시작해 보아라. 너는 아마 다른 노력없이 소셜에서 쉽게쓰던 무브들을 음악과 환상적으로 맞출 수 있음에 놀랄것이다.

3. 옷도 하나의 부분이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내가 저지를 할때, 내눈은 자연스럽게 좀더 매력적이고 갖춰입은 커플을 따라간다. 이것은 잘입었다고 내가 점수를 더 주거나 보여지는것을 기반으로 등위를 매긴다는 얘기가 아니다. 그러나 예선에서 수십 커플중에 몇 커플을 뽑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그리고 예선에서의 첫번째 목표는 저지들의 눈에 띄는것이 중요하다.

4. 뇌물수수

나는 Sexual Favors는 받지 않지만, 돈이나 쵸콜렛은 받는다

※ 컴피티션에 너무 목숨걸지 말아라. 이건 단지 재미로 추는 춤일 뿐이다. 탑 댄서들은 경쟁에 참가해서 그들의 이름을 계속 알리고 강습도하고 공연도하는것이 필요하다. 이건 결코 나쁜것이 아니다. 다만, 춤을 주 수입원으로 하는 사람들의 비지니스적인 결정일 뿐이다.

Casey Schneider

Seattle, WA

Casey's love of swing and jazz dance began in 1998. Now, she regularly teaches at local, regional and national events, where she emphasizes "raising her voice" as a female dancer. Whether social dancing, teaching, or performing, Casey is inspired by the spirit of jazz music. When teaching, she focuses on developing solid technique while inspiring students to love dancing as much as she does. She's happiest dancing to a song with a driving rhythm and lead that isn't afraid to be silly. In Seattle, she regularly performs with fellow lindy hoppers and the all-female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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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라킴
2009.09.09 09:55 KnowHow

Why the Competition? | 왜 컴피티션인가?


글쓴이: Carl Nelson

번역: Nalla Kim

원문: http://jazzdance.wordpress.com/2008/03/25/why-the-competition/


왠 컴피티션? 뭐가 우리를 컴피티션에 나가게 만들까?


되돌아보면, 나는 컴피티션때 쓸 무브를 만들기 위해 뭔가 써보긴했지만, 컴피티션 그 자체에 대해서 뭘 써본적은 없다. 몇몇 사람들이 컴피티션에 대한 준비사항, 컴피티션에 대한 평가, 잭앤질 뭐 그런 글들은 있지만, 왜 우리는 컴피티션에 나가는걸까?


사람들이 컴피티션에 출전하는 많은 이유가 있다. 그런것을 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여기 몇몇 공통점들이 있다.


- 인정 (Recognition)

- 기대 (Expectation)

- 자신에 대한 도전 (Personal Challenge)

- 재미 (Fun)


1. 인정 (Recognition)

이건 스윙판에서 컴피티션을 하게 되는 아주 보편적인 이유다. 컴피티션에 참가하고 공연을 하게 되면, 주위에 그렇지 않은 사람들 보다 눈에 띌 수 있다. 컴피티션에 참가하는 경쟁자들이 많은 사람들을 또 컴피티션에 참가하게 만든다. 그러나, 컴피티션에서 인정받는것은 항상 긍정적인 면만 있는것은 아니다. 비신사적인 행동이나, 개인적인 견해 때문인지는 몰라도 사람들로부터 엇갈린 반응들이 올 수도 있다.


2. 기대 (Expectation)

기대라는 것은 컴피티션에 나가야만 하는 특정 시점에 주변이나 본인 스스로가 가지는 기대를 말한다. 파트너가 컴피티션에 나가는 것을 원하거나 주위에서 압박이 들어온다면 그것은 어떤 의무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이러한 기대는 예상보다 자신을 더 높이 끌어올려 주거나, 준비가 안된 흥미없는 상황으로 끌고갈 수도 있다.


3. 자신에 대한 도전 (Personal Challenge)

목표와  결의는 발전을 가져오기 마련이다. 컴피티션에 참가하는것은 자신의 레벨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리는데 엄청난 영향을 주기 마련이다. 몇 등을 하느냐 혹은 얼마나 인정을 받느냐 그런것 보다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데 집중하는 태도를 가져야한다.


4. 재미 (Fun)

관중들 앞에 나가서 다른 댄서들과 함께 춤추는 것은 자유로움을 만끽하고 재미를 느낄수있는 정말 좋은 방법이다. 컴피티션을 즉흥적으로 출전했던, 좋아하기 때문이던, 컴피티션에 나가서 재미를 느끼는 것이 아마 최고의 마음가짐일 것이다. 너무 미치쳐서 파트너에게서 눈때지는 마라. 


컴피티션에 참가하는 댄서로서, 나는 마음에 이것들을 새기며 참가하고있다. 요즘 나에게 가장중요한것은 자신에 대한 도전(Personal Challenge)와 재미(Fun)다. 친구들과 다른 댄서들과 플로어에 나가서 자신이 가진 최고를 끌어내며 춤추는것은 정말 신나는 일이다. 관중들의 에너지를 받으며 잼을 펼치면서 떨림과 살아있음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2007년 Boston Tea Party에서 벌어진 Jam의 열기를 한번 느껴봐라.




날라킴의 한마디

2008년 Korea Swing Festival & Championship... 제 춤 인생의 아주 큰 전환기 였다고 생각합니다. 팀부문, 패스트, 미디움, 잭앤질... 4개의 부문에 참가하면서 제가 느낀건... "정말 재미있다" 였습니다. 몇 달동안 연습을 했지만 실수도 하고 비록 1위도 못했지만 자신이 가진 모든것을 쏟아내고 그 이상을 플로어에서 쏟아지는것을 보고 춤추는 내내 힘들었지만 온몸의 전율같은것을 느꼈습니다. 춤을 추면서 주위에 팀원들과 또 다른 댄서들의 춤을 보면서 자극을 받고 순간순간 내가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새로운것들이 튀어나오고 컴피티션 그 자체로서 자신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잘추니깐 컴피티션에 나가는것이아니라 컴피티션에 계속 참가해보고 그런 재미를 느껴봐야지 나중에 잘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2009년 KSF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제시카알바구함이 임신중이라 이번 대회는 참석하지 못하지만 출전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ULHS, ILHC... 외국의 메이져 컴피티션을 보면 정말 춤추지 않고 구경만해도 정말 짜릿하고 즐겁습니다. 우리 KSF도 머지않아 보는 그자체로도 짜릿함을 줄 수 있는 그런 댄서들이 많이 나오는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Happy F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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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라킴
2009.09.08 12:46 Dancers

글쓴이: Carl Nelson

번역: Nalla Kim

출처: LindyBloggers.com


1) 언제 어디서 춤을 시작했나요?


전 1997년 세인트폴(미네소타주)의 Wabasha Street Caves 라고 불리는 곳에서 처음 춤을 시작했습니다. 그 곳은 매주 라이브 빅밴드의 연주가 있었고, 17살의 저를 비롯해 모든 연령대가 같이 놀 수 있는 몇 안되는 곳이였습니다. 저는 그곳을 아주 다정하고 따뜻한 곳이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2) 당신을 매료시킨 재즈의 매력은 무엇입니까?


여전히 재즈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있는 저에게 이건 참 어려운 질문이네요. 그래도 정말 좋은 이유 몇 가지는 있어요. 80-90년대 제가 자랄 때, 제 친구가 좋아하는 라디오에서 나오는 유명한 노래들은 공장에서 찍어낸듯 단편적이고 어떠한 지적 자극을 주지 못했어요. 반면, 재즈는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시는 것과 같아요. 복잡하지만 대부분 32마디 혹은 16마디의 구조에 기반을 두고, 즉흥적으로 연주할 것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재즈는 당신의 귀를 통해 느끼고 발을 통해 표현하는 그런 음악입니다. 재즈는 모든 감정을 표현할 수 있지만, 듣고나면 발걸음이 더 행복해진것을 느낄 수 있을 거에요. 저는 또한, 일렉트릭한 악기보다는 항상 어쿠스틱 악기를 선호합니다. 저에겐 일렉트릭한 음악이 음악과 리스너의 거리감을 느끼게 만드는 반면, 어쿠스틱 음악은 따뜻한 포옹과 같은 느낌을 줍니다.   


3) 탭댄스는 당신의 춤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그것은 "말하는 능력이 당신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뭐 이런 질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엄청나게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탭댄스는 음악과 춤이 같이 만날때 이뤄집니다. 탭은 하나의 악기와 같은 춤입니다. 그건 내가 음악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스윙댄서가 갖추어야할 가장 중요한 리드미컬한 능력을 향상시켰다. 


4) 당신은 댄서로서 혹은 강사로서 누구에게 영감이나 자극을 받나요?


댄서로서 저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은 위대한 마스터 댄서들 뿐만아니라, 저와 같은 세대인 Todd, Andy, Casey, Joshua, Stefan, Bethany, Nina, Loggins 등 정말 많습니다. 그러나 저에게 가장 큰 춤의 영감을 주는 것은 지금도 음악이고 앞으로도 음악일 것이다. 강사로서는, 제가 새로운 컨셉을 강습생들에게 설명을 할 때 그들의 얼굴을 보면서 혹은 제가 가르친것을 강습생들이 소셜에서 하는것을 볼 때 보람을 느끼고 자극을 받습니다. 당신이 뭐 적당히 하는구나라고 느끼게 하는것을 넘어서 정말 잘하는구나라고 느낄때 입니다. 


5) 당신이 다른 댄서들에게 해 줄수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제가 줄 수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열정입니다. 만약 당신이 뭔가로 누군가를 충분히 즐겁게 만든다면, 그들은 거기에 영향을 받아 그들 스스로 연구하고 찾아갈 것입니다. 나의 춤과 음악에 열정은 전염성이 있습니다. 나는 당신을 감염시킬꺼에요~!


6) 당신이 그리는 미래의 스윙판은 어떤것입니까?


더많은 라이브 뮤직과 젊은 뮤지션들이 있어야합니다. 현재 댄서들과 뮤지션들은 교류가 적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현재 뮤지션의 영역과 댄서들의 영역은 아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 경계가 가까워지고 흐려진다면 더 나은 미래가 올거라 생각합니다.


7) 당신은 2004년 핫샷과 함께 활동했었는데, 프로 댄서들과 함께 일하는것은 어땠으며, 앞으로 그런 계획이 또 있나요?


핫샷과 함께 활동하면서 많은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아주 짧은 기간동안 나는 댄서로서 엄청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으며, 프로댄서들과 함께 하는것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팀으로 연습하고 활동하는 것은 엄청나게 힘들고 노력이 따릅니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일주일에 엄청난 시간의 연습 페이스였습니다. 저는 정말 자신감있는, 경험많은 댄서와 공연가와 함께 했었습니다. 그것은 제춤 인생을 바꾸는 경험이었습니다. 만약 Lennart와 같이 저를 이끌어 줄 사람이 있다면, 다시 그렇게 하고싶습니다. 그와 같은 지식과 능력을 가진 사람은 아주 드뭅니다. 그는 제가 진정한 댄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날라킴의 한마디

Falty는 2007년 12월 Rhythmic Arts Festival(San Diego, CA)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Tap Class를 들었었는데, 그 때는 제가 춤춘지 1년 조금 넘었을 때라서 그게 잘추는건지도 모르고, 그냥 뭔가 다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시간이 지나 Falty의 다양한 동영상을 보고 따라해보면서 정말 "리듬감이 넘치는 댄서"라는게 느껴졌습니다. 팔에 새긴 Savoy 문신과 백인이지만 마치 흑인처럼 미친듯이 춤을 추는 카리스마있는 모습. 제가 정말 좋아하는 댄서중 한명입니다. 자기 고유의 영역을 만들어가는 댄서들은 본받을 점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언젠가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날이 오겠죠 :)

제가 가장 감명깊게 본 동영상입니다. DC에서 있는 Big Big Event에서 Nina와 춤을 추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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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라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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