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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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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09:55 KnowHow

Why the Competition? | 왜 컴피티션인가?


글쓴이: Carl Nelson

번역: Nalla Kim

원문: http://jazzdance.wordpress.com/2008/03/25/why-the-competition/


왠 컴피티션? 뭐가 우리를 컴피티션에 나가게 만들까?


되돌아보면, 나는 컴피티션때 쓸 무브를 만들기 위해 뭔가 써보긴했지만, 컴피티션 그 자체에 대해서 뭘 써본적은 없다. 몇몇 사람들이 컴피티션에 대한 준비사항, 컴피티션에 대한 평가, 잭앤질 뭐 그런 글들은 있지만, 왜 우리는 컴피티션에 나가는걸까?


사람들이 컴피티션에 출전하는 많은 이유가 있다. 그런것을 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여기 몇몇 공통점들이 있다.


- 인정 (Recognition)

- 기대 (Expectation)

- 자신에 대한 도전 (Personal Challenge)

- 재미 (Fun)


1. 인정 (Recognition)

이건 스윙판에서 컴피티션을 하게 되는 아주 보편적인 이유다. 컴피티션에 참가하고 공연을 하게 되면, 주위에 그렇지 않은 사람들 보다 눈에 띌 수 있다. 컴피티션에 참가하는 경쟁자들이 많은 사람들을 또 컴피티션에 참가하게 만든다. 그러나, 컴피티션에서 인정받는것은 항상 긍정적인 면만 있는것은 아니다. 비신사적인 행동이나, 개인적인 견해 때문인지는 몰라도 사람들로부터 엇갈린 반응들이 올 수도 있다.


2. 기대 (Expectation)

기대라는 것은 컴피티션에 나가야만 하는 특정 시점에 주변이나 본인 스스로가 가지는 기대를 말한다. 파트너가 컴피티션에 나가는 것을 원하거나 주위에서 압박이 들어온다면 그것은 어떤 의무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이러한 기대는 예상보다 자신을 더 높이 끌어올려 주거나, 준비가 안된 흥미없는 상황으로 끌고갈 수도 있다.


3. 자신에 대한 도전 (Personal Challenge)

목표와  결의는 발전을 가져오기 마련이다. 컴피티션에 참가하는것은 자신의 레벨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리는데 엄청난 영향을 주기 마련이다. 몇 등을 하느냐 혹은 얼마나 인정을 받느냐 그런것 보다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데 집중하는 태도를 가져야한다.


4. 재미 (Fun)

관중들 앞에 나가서 다른 댄서들과 함께 춤추는 것은 자유로움을 만끽하고 재미를 느낄수있는 정말 좋은 방법이다. 컴피티션을 즉흥적으로 출전했던, 좋아하기 때문이던, 컴피티션에 나가서 재미를 느끼는 것이 아마 최고의 마음가짐일 것이다. 너무 미치쳐서 파트너에게서 눈때지는 마라. 


컴피티션에 참가하는 댄서로서, 나는 마음에 이것들을 새기며 참가하고있다. 요즘 나에게 가장중요한것은 자신에 대한 도전(Personal Challenge)와 재미(Fun)다. 친구들과 다른 댄서들과 플로어에 나가서 자신이 가진 최고를 끌어내며 춤추는것은 정말 신나는 일이다. 관중들의 에너지를 받으며 잼을 펼치면서 떨림과 살아있음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2007년 Boston Tea Party에서 벌어진 Jam의 열기를 한번 느껴봐라.




날라킴의 한마디

2008년 Korea Swing Festival & Championship... 제 춤 인생의 아주 큰 전환기 였다고 생각합니다. 팀부문, 패스트, 미디움, 잭앤질... 4개의 부문에 참가하면서 제가 느낀건... "정말 재미있다" 였습니다. 몇 달동안 연습을 했지만 실수도 하고 비록 1위도 못했지만 자신이 가진 모든것을 쏟아내고 그 이상을 플로어에서 쏟아지는것을 보고 춤추는 내내 힘들었지만 온몸의 전율같은것을 느꼈습니다. 춤을 추면서 주위에 팀원들과 또 다른 댄서들의 춤을 보면서 자극을 받고 순간순간 내가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새로운것들이 튀어나오고 컴피티션 그 자체로서 자신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잘추니깐 컴피티션에 나가는것이아니라 컴피티션에 계속 참가해보고 그런 재미를 느껴봐야지 나중에 잘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2009년 KSF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제시카알바구함이 임신중이라 이번 대회는 참석하지 못하지만 출전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ULHS, ILHC... 외국의 메이져 컴피티션을 보면 정말 춤추지 않고 구경만해도 정말 짜릿하고 즐겁습니다. 우리 KSF도 머지않아 보는 그자체로도 짜릿함을 줄 수 있는 그런 댄서들이 많이 나오는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Happy F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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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라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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